일제 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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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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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오. 그냥 여기 사시 것이 훨씬 나을 것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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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일본제국주의강제점령기의 축약어이다.

일본 제국한반도가 강제병합된 시대

똥군기, 군대식 서열 문화, 민족주의는 모두 일제강점기 전시체제에 들어서면서 들어온 것이다. 유교 탈레반 문화는 그 이전부터 있던거다.

현재 헬조센의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친 시기, 대한민국의 오늘날 똥군기문화, 제국주의적 파시즘 민족주의의 기틀을 마련한시대.

역갤러 새끼가 한반도 역사상 유일한 함리스 시대였다고 이를 악물고 반달 중이다. 개쌍놈의 역갤 새끼들. 니네 주장을 밑에 역갤러 주장과 반박에서 해보겠다.

개요

Template:일뽕

군밤왕 이명복과 그 마누라 민비와 민비 시애비이자 이명복의 애비인 대원군으로 대표되는 조선의 지도부가 근대화 개혁은

개뿔 좃병신짓만 주구장창 하다가 일본한테 나라넘긴 결과가 이거다. 그데 이 세 잉간들을 위한 변명을 하자면 이미 임란이후 조선은 병신이라 심지어 자력으로

근대화 할 힘조차 없었다. 자맹론이 설사 진실이라도 그걸 조선 정부가 어떻게 근대화 하는데 연결할 힘도 없고 시간도 없었다는거다.

그렇다고 일본이 잘한것도 아니지만 씨발 옆집에서 발정나서 좆새우고 동네방네 뛰어다니는 미친새끼앞에 무방비로 치마벗고 다리벌린 꼬라지가 이씨 조선 말기 꼬락서니였다 이말이다.

  • 근대화 할 힘? 근대화의 징조는 보였다. 이미 군대에서도 해체되긴 했지만 장용영이 총기 소지를 했었고, 조선 후기에 갈수록 신분제가 붕괴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농업도 발달했었고, 정부에서도 서재필, 김옥균 같은 개화파 사람들이 나왔었다. 함부로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
단지 흥선대원군이 쇄국정치를 펼쳤고, 민씨 정권이 권좌에 좀 앉아서 맛을 본 거다. 민씨 정권이 그때 흥선한테 다시 권력 안 뺏길려고 닥치는 대로 통상했거든.
그러니까 문제는 그 씹할 민씨정권이랑 흥선대원군이 맞지만, 우리 자력으로도 할 수 있었다고도 본다.

ㄴ 개소리다. 학계에서도 대체로 당시 조선이 더이상 근대화할 힘이 남지 않았다는 건 인정하는 분위기다. 씹병신 조선정부 때문에 무역은 못하고 원격유통도 안돼, 거기다 의외로 당시 사회는 농촌과 직업간의 분화가 그다지 활발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 세도정치 씁할거, 그거 때문에 이미 조선은 군밤 집권기에 요단강 반쯤 건넌 상태였음. ㅇㅇ

한국의 암흑기이며 20세기 초중반 일본 제국에게 점령된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의 식민지 기간에 해당하는 시기.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암흑기이자, 힘없으면 어떻게되는지 확실하게 보여준 시기다.

그 이후에도 대한민국에서 크고 작은 내외적 문제가 일어나게 한 만악의 근원이기도 하다.

일뽕들은 "아마 일본에 흡수가 되었더라면 제 2국민으로 덕질을 마음껏 할 수있었을것이다."라고 말하지만 현실은 부라쿠민 미만 취급 확정.

류큐가 왜 지금도 독립을 하려 하는지 잘 생각해보자.

아니다 일뽕은 싫어하지만 그들의 의견은 충분히 생각할만 하다 일제때 2등신민아로 살다가 현대에 와선 자연스럽게 일본인과 융화되어 헬조센보다 살기 좋..웁..웁..!당신 누구야! 웁!

작성자가 주모에게 끌려가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 자연스럽게 융홬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렇게 지랄판을 벌여도 기껏해야 자이니치 3세대취급뻘이지 씨발아ㅋㅋㅋㅋㅋ

그나마 자이니치도 한국이 좀 잘살게 되었으니 인식이 좋아진거지 예전엔 개쓰레기 취급임. 나라 없는 민족은 이스라엘 건국 이전 유대인처럼 개까이는 신세나 될뿐.

통치 시기 구분

250픽셀|섬네일|

1910년대

일명 헌병통치기간. 아직 점령 초기라 저항이 불길같이 일어났고 일제가 이걸 하나하나 쥐어패던 시기였다.

한마디로 와 조선 뺐었다-약탈 타임! 이란 시기였다는거다.

왜냐? 러일 전쟁 이기면 한몫 단단히 챙길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청나라와 달리 러시아가 레알 미친척 하면서 한판더 붙자고 하면 일본은 데꿀멍이었다.<ref>물론 러시아는 더 빨리 멸망했겠지만</ref>

고로 일본은 러시아하를 벗겨먹을수 없게 되었으니 그 대신으로 유일한 전리품 조선을 쪼옥쪼옥 빨아먹는거 외엔 답이 없었다.

당시 일본은 이 전쟁 한방에 10년치에 달하는 예산을 땡겨 써버렸고 실재로 이때 진 빚을 1986년에야 다 갚았다는 썰이 있다.

광산, 임업, 토지등등 하여간 재산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는건 모조리 털어갔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정신없이 빼앗기에 정신이 팔린터라 교육이나 언론에 대한 통제는 일제강점기 중 가장 약했다.

물론 비교적 약했다는거지 안 했다는건 아니다.

참고로 일제에게 헌병경찰제나 교원에게 칼 차게하라고 귀뜀해준게 이완용이란 이야기가 있다.

1920년대

배경

문화통치 기간. 조선인들 통수를 줘팼다. 1919년 1차세계대전이 종결되자 우드로우 윌슨 머통령은 패전국 식민지 분할을 위해 민족 자결주의(1민족 1국가)를 주창했고 여기에 조선인들이 낚인것이다.

참고로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는 다이쇼 데모크라시라는 일련의 민주화 민권 운동으로 인해서 일본본국의 분위기도 많이 소프트 해진것도 한몫한다.

이에 따라 머국적으로 전 조선민중들은 3.1운동을 일으켰으나, 간디의 비폭력 무저항 운동에 맞선 영국총독부와 달리 일본총독부는 피도 눈물도 없었기 때문에 자근자근 짓밟혔다.

이에따라 기존의 통치방식에 한계를 느껴 일본은 총독을 교체하기로 결정한다.

이 와중에 일본 제국 해군제독으로 처음으로 총독에 올랐던 사이토 마코토 는 취임해서 한국땅 밟자마자

강우규 의사의 폭탄 의거로 죽을 뻔하였고 이에 느낀점이 있었는지 어떤 카드를 꺼내들게 되는데...

문화통치

3·1운동을 강제진압한 조선총독부는 서구 열강들이 아무리 그래도 너같이 식민지 관리 좆같이 하는 새끼는 처음봤다며 갈궈대자,

짐짓 문화통치라며 좀 더 유화적인 정책을 실시하겠다며 언플했다.

그 주요 내용은 총독을 군인이 아닌 문관출신으로 임명하겠다고 하고, 헌병대를 경찰로 바꾸고, 선생들에게 칼을 차게 하는 것도 없애고, 언론의 자유도 부여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실체를 들여다보면 말로만 그랬을뿐 문관 출신이 총독이 된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경찰은 그냥 헌병대가 스킨만 바꾼 것이었으며,

교육은 좀 더 심해져서 일본어가 주가 되었고 조선어는 선택과목으로 격하되었다. 국사같은 과목은 당연히 소멸.

언론? 당연히 검열은 더욱 빡세져서 1910년대에 그리 많던 조선언론이 모조리 망하거나 친일로 돌아서게 되었다.

교과서에는 민족분열통치로 나온다

여파: 독립운동 진영의 분열

그리고 이쯤와서 그동안 아슬아슬 협력해오던 독립세력들도 분열하기 시작했다.

1910년대에는 크게 두 노선으로 나뉘었던 독립운동의 계열들이 점차 갈라져 나갔으며, 여기에 공산주의자들까지 합쳐져서 분열의 양상을 띄었다.

개중에 몇몇 온건파 독립운동가는 일본의 개로 전락하기도 했다.

일본에서 1925년에 치안유지법이 발효되면서 일본의 공산주의자들이나 자유를 외치는 사람들이 갈려나갔고, 이는 한반도로 이어지게 되었다.

위까지는 정치적인 관점에서 본 해석이었고,

식민지 경제

경제적으로는 당시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10% 가까이 가던 때였고, 일본의 제국주의적 면모가 완성이 되어 가던 시절이었다.

1910년대야 회사령을 때리고 토지조사사업, 어엽령, 임업령 등을 하면서 일본 회사가 조선 시장에서 성장할 기틀을 닦고, 자원을 값싸게 약탈해야 했다.

그러나 1920년대 일본의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하며 공장에서 찍어내는 물건이 많아져 일본 시장은 과잉공급 상태가 되었고, 성숙해진 시장을 가진 일본은 다른 제국주의 국가가 그랬던 것처럼 물건을 팔 시장이 필요했다.

그래서 회사령을 철폐하고 경쟁을 하거나 물건을 매매할 조선의 기업을 제한적으로나마 설립하도록 하게 된 것이다.

요컨대 1920년대의 조선은 일본이 생산한 제품들을 판매할 확대된 시장이었던 셈이다.

이런 일본의 속셈을 알아차린 몇몇 민족주의 계열 인사들이 물산장려운동을 추진했으나 과잉수요로 조선품 가격이 폭등하면서 좆망했다.

이러한 상황은 1920년동안 계속 유지되다가 대공황이 터진 이후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치안유지법

이 시기에 만들어진 유명한 법이 바로 치안유지법이다. 이게 무엇인고 하면 치안유지에 악영향을 줄만한 놈들을 미리 색출해 잡아들이는 법이다.

그게 뭐가 문제냐고? 저 '줄만한' 것의 적용 기준이 사용한지 몇십년은 된 고무줄처럼 한없이 늘어났다는게 문제이다.

전까진 그래도 직접 항일운동을 하거나 밀서를 주고받다 걸리거나 하는 직접적인 행동이 체포의 근거가 됐지만,

이 법은 그냥 '자기가 생각하기에 수상하게 보이는' 행동만 해도 그 행동이 불법이냐 아니냐에 상관없이 체포, 구금해버릴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헌책방에서 우연히 마르크스의 책을 발견하고 뒤적거렸는데 그걸 보고 "이 빨갱이 새끼 딱 걸렸다!"며 잡아들이는 식이다.

마침 이때가 전 세계적으로 공산주의 열풍이 불고 있을때였고, 세계가 공산주의의 확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을때라

일제는 이 상황을 잘 이용해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사람들을 "너 빨갱이지?!"라고 공산주의자로 몰아붙여 잡아갔다.

이걸 가장 잘 써먹었던 대상이 바로 언론. 조선신문에 뭔가 조금이라도 꼬투리가 잡을만한 단어가 보이면 바로 그걸 트집잡아 폐간시켜버렸고, 결국 조선언론은 친일파로 돌아서거나 멸망했다.

즉 일제패망 후 전직 일제 고등형사 출신들이 보였던 빨갱이 때려잡기는 하루아침에 튀어나온 스킬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 시기부터 일제에게 꾸준히 애먼 사람을 족치는 스킬을 배워가며 다져왔기에 수십년 후에도 잘 써먹을 수 있었던 것.

2016년도에도 구 식민지에서 이름만 바꿔달고 부활하려고 한다.

1930년대

병참기지화 통치, 대공황의 여파로 만주를 침공하여 만주국을 건국하면서 다이쇼 데모크라시의 자유로운 분위기는 운지하고 본격적인 일본 군국주의화의 막이 오른다.

1930년대 후반기인 1937년에 중일전쟁이 발발한다. 일제는 문화통치는 개나주라고 하고본격적인 전쟁준비를 위해 조선을 동원하기 시작한다.

이 시기 독립운동도 지지 부진해 진다.민족주의내 실력양성ㅡ자치론자와 랑장 독립파가 맞썼고 크게 좌우익으로 분열되어 갈등과 대립을 일삼는다.

무장독립 두쟁도 만주국 건국으로 어렵게 되었는데, 미쓰야 협정과 자유시 참변으로 대 타격을 입고 국민당군과 팔로군, 소련군으로 들어가 투쟁을 계속한다.

남면북양 정책과 산미증식계획을 실시하지만 조선농민은 희안하게 더 가난해지고 중국 침략을 위해 북부지역에 공장과 발전소를 몰빵하다 보니,

해방직후엔 남한은 가난한 농업국가가 되었고 북한이 전기료 미납으로 전기를 끊어버리는 등 남한이 좇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1940년대

민족말살통치, 일본 제국이 다짜고짜 만주, 중국을 공격하고(중일전쟁), 1938년에는 국가 총동원령을 선포하더니 미국이 중국 냅두라고 거듭 경고하자,

이를 우습게 여기고 하와이 진주만에 폭격을 하여 미국과의 대대적인 전면전이 일어났다(태평양전쟁).

공공의 적이 된 일본 제국은 어떻게든 전쟁에서 이겨보겠다고 발악을 하며 한국인들의 재산을 샅샅이 털어갔다.(공출)

조선의 경제도 개판이 되어버려 40년대 조선은 구한말 시절보다 더 거지가 되버렸다.

거기다가 조선어 교육도 아예 선택과목으로 만들고 비중을 팍 떨어뜨렸다. 창씨개명으로 일본식 성명을 강요하며 내선일체를 부르짖었다.

근데 해괴한게 궁성요배니 황국 신민의 서사니 하는건 또 조선인(친일파) 작품이었다. 뭐냐?

심지어 인적자원도 미친듯이 털어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전쟁에 희생되는 일본군이 되거나, 위안부로 끌려가 성노예가 되었다.(징병, 징용, 정신대)

역갤러들은 이 와중에 남자들은 강제로 끌려가 총알받이가 되었지만, 여자들은 정당한 모집을 통해 적정한 월급을 받고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위안부 짓을 했다며 2개의 일본설을 주장한다.일본제국은 페미니스트 국가였던 것인가.

전쟁에서 이기겠다는 결의로 한국을 일본화시키기 위해 일본제국은 한국어를 못 쓰게 하고 창씨개명을 시켰으나 결국 천조국에게 개박살나면서 일제강점기가 끝났다.

일제강점기에 대한 역갤러의 주장과 그 반박

관련 떡밥

지금까지 유지됐다면...

대동아연방 참조 뭐 근데 현실은 비명을 찾아서다.

반론?

Template:진실

  • 셧다운제가 있었냐 여가부가 있었냐? 그리고 그 때는 아청법 같은 법이 이 없었고 -> 대신 조선인들을 포함한 식민지인들을 엿먹이는 치안유지법같은 쓰레기 악법이 있었다.
  • 뭐 이공계가 경시되자 않았으며 -> 일제의 통치가 엉망이라 식민지가 제대로 근대화되지 못했다는 증거이다.
  • 입시경쟁이 덜 치열했다 ->기는 개뿔 지금 초등학교 입시경쟁이 있냐? 그때는 있었다. 시발 게다가 학령제한이란게 있어서 세번이상 떨어지면 그때부턴 시험 응시 자체가 불가능했다. 경쟁률도 기본이 2:1이었고 심한데는 6:1도 넘어갔다. 이 새낀 대체 어디서 이딴 개소릴 주워듣고 왈왈대는걸까?
  • 외모지상주의도 없었고 -> 먹고 살기 바쁜데 외모에 신경 쓸 시간이 어딨냐?
  • 자살률은 낮았다. -> 객관적 자료 없이 니 뇌내망상을 여기에 적어놓지 말기 바란다. 자살률이 낮긴 개뿔이. 당장 동아일보에 일제강점기 자살 관련 기사만 8000개를 넘는다. 시발 국민학교에 진학하지 못해 자살하는 어린애가 지금 시대에 있냐? 그땐 있었다. 어휴 망상장애 새끼.
  • 그때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답시고 혈기 왕성한 젊은 남자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지도 않는다. -> 그러니까 니 뇌내망상을 팩트인양 씨부리지 좀 마라! 시발 청일전쟁/러일전쟁/중일전쟁/2차세계대전 치르면서 숱한 젊은이들을 강제로 징용해서 강제노동 시키고 총알받이로 내보냈는데 뭐?
  • 그 때는 청소년들을 강제로 공부로 혹사시키지도 않는다. -> 위에서 말했듯 절대평가가(누가 자꾸 상대평가로 바꿔놓냐?) 이때 나왔고, 일본도 찬 선생도 이때 나왔다. 너같은 새끼는 이때 학생으로 태어났으면 자살했을걸? -> 절대평가라는게 이론적으로 모두 1등급 나올 수 있는 구조다. 그래서 그 시절이 줄세우는 지금보다 나았다는 거다.
  • 그 때는 몇 번이나 빅엿을 먹고도 정신을 못 차리지도 않는다. 위에도 나와 있듯이 총독부도 진전이 조금이나마 있었는데 이를 보면 대한민국이 얼마나 답이 없는 나라인지 알 수 있다. -> 발전은 개뿔. 독립운동이 지속된 가장 큰 이유가 발전이 없어서다. 시발 조선을 근대화 시켜주겠다고 먹어놓고 하는 짓은 산미증식계획에 토지령, 회사령 같은 똥법이나 만들고 있었으니 조선 똥수저들조차 피꺼솟해서 저항했는데 안 들어주자 독립운동 한 거고.
  • 그 때는 시청자들의 정서를 심각하게 해치는 드라마 같은 것도 없었다->TV도 없던 시대에 대체 뭐라고 씨부리는지 모르겠다.
  • 그 때는 여성가족부, 외교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같은 만악의 근원급의 정부 기관도 없었다. ->둘 있었다. 조선총독부동양척식 -> 총독부가 만악의 근원? 오히려 선정을 했던 천사과 같은 존재 아니었음? -> 이 정도면 일뽕을 너무 심하게 빨았다? 가만 놔둬라 하시마섬에 끌려가도 웃으면서 노동할 새끼다.
  • 그 때는 정신나간 문화 규제안도 없다. -> 당장 도서관서 그 당시 문학 읽어 보라. 지워진 부분이 많았다.
  • 그 때는 똥군기 같은 것도 없었다. -> 오히려 그 때가 원조다. -> 그 똥군기와 지금 조센 똥군기와는 성격이 다르다. 조센 똥군기는 상부가 원하는 대로 지 꼴리는 대로 아랫사람을 부려먹는 거지만, 갓본 똥군기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 삼일한과 비슷한 거다. -> 삼일한 퇴출된지 오래됬는데. 그리고 그건 여성 한정이고. 일본군 중령조차 똥군기로 자살한 군대에 똥군기가 없었댄다. 뇌내망상도 이정도면 자기최면 수준이다. -> 조센징들은 줘패야 말 잘 듣는다. -> 그럼 같은 일본인은 왜 패냐? 그리고 씨발 너새끼도 줘패야 말 잘듣겠네?
  • 그 때는 외국의[중독법/그리스의 전자게임 금지법] 나쁜[철도 민영화] 것만[warning.co.kr/금순공정] 들여오지도 않았다. -> 그것을 쌈싸먹는 전체주의를 들여왔다. 애초에 치안유지법이라는 좆같은 법이 일본 국내에서 탄생했다.
  • 그 때에는 술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 "술 권하는 사회" 읽어보라. 일본도 술강요 쩔어준다 병신아.
  • 그 때 국민성은 지금처럼 쓰레기지도 않다. 괜히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하다는 말이 나온 게 아니다. -> 그 때 헬본 지옥불에 우리 국민성이 열화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 그 때는 직원들의 피를 못 빨아먹어서 안달인 사장도 없었다. -> 지주들과 동양척식이다. 지금은 없는 "소작쟁의"라는게 있었다. 니 뇌내망상을 자꾸 씨부리지 말고 이런 좆같은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해명 좀 해보시지?
  • 그 때는 보여주기식 행정도 없었다. -> 농촌진흥운동 산미증식계획 회사령 토지령
  • 그 때는 외모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도 않았다. -> 센징 춍 등이 그 때 나온 말이다. 2ch발 혐한 드립이 이때 나온거다.
  • 그 때는 자국의 문제점은 덮어 둔 채 무턱대고 애국을 강조하지도 않았다. -> 전체주의가 뭐냐? -> 우리는 대일본제국에 대한 애국심이 있어서 그걸 인정했다. -> 이중잣대 보소. 헬조선따윈 명함도 못 내밀겠네.
  • 그 때는 언론이 추태를 부리지도 않았다. -> 친일신문인 매일신보 조선일보 난징대학살시 일본신문은 마치 스포츠 중계하듯 오늘은 뙤놈 목을 몇개 땄다며 축제 분위기의 기사를 써댔다.
  • 그 때는 보안이 시궁창이지도 않았다. -> 대일본제국의 보안은 철통같아서 연합군한테 일찌감치 암호가 털렸나보다. 더 웃긴건 얘넨 암호 털린 것 때문에 지네 해군대장이 뒈졌는데도 종전때까지 암호 체계를 바꾸지 않았다.
  • 그 때는 저작권 의식이 쓰레기이지도 않았다. -> 메이지 유신 자체가 철저하게 서구껄 베끼자는 정신인데 이 새낀 대체 뭔 헛소린지 모르겠다. 무식한 새끼.

아이피는 다른데 논지는 판박이인 소말리아에 드립섞인 반박이 있길래 그대로 어레인지 해줬다. 이쯤 되면 그냥 어그로 끌려고 이러는거 같다. 에휴 이딴 새끼한테 반박하느라 쓴 내 시간이 너무 아깝다. 솔직히 헬조센 좆같아서 일제강점기를 빨아대냐? 이런 새끼를 헬무새라는 단어가 있다. 아니 그 헬무새도 아니다. 그냥 역센징이다.

그리고 헬조센닷컴에 일제강점기 땐 노동시간이 12시간밖에 되지 않아서 헤븐이라고 주장하는 애들이 있는데 그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하시마섬이나 위안부에 끌려가서 봉급 제대로 못 받고 일했다.

역대 지도자

섬네일|300px|통감기 만 36년간 3명의 천황이 국가원수로서, 9명의 총독들이 실질적으로 전 한반도를 지배했다.

국가원수

역대총독

  • 초대 데라우치 마사타케
  • 2대 하세가와 요시미치
  • 3대 사이토 마코토
  • 대행 우가키 가즈시게
  • 4대 야마나시 한조
  • 5대 사이토 마코토
  • 6대 우가키 가즈시게
  • 7대 미나미 지로
  • 8대 고이소 구니아키
  • 9대 아베 노부유키

관련국

분류:한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