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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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오른쪽 놈도 시급 10달러 이상 받으니 헬조센보다 1000000배는 낫다. 물가 생각 안 하냐 병신아.
우리가 태어날 때 하지 않은 것
개요
기압을 낮추면 물의 끓는점도 내려간다. 여기서 물이 끓는점에 영향을 주는 기압이란 현실에서는 수저다. 에너지란 노력이며 수저에 따라 같은 에너지(노력)로도 누구는 물을 못끓이며 누구는 물을 끓일수도 있으며 더 낮은 에너지(노력)로도 물을 끓이는 능력을 보여줄수 있다. 기압을 낮출 노오오오력을 하면 된다.
금속에 빛을 비추면 빛의 에너지를 받은 전자가 튀어나오는데, 전자가 튀어나올 수 있는 최소 에너지보다 약한 에너지를 갖는 파장의 빛은 아무리 노오오오력 해서 빛을 많이 비춰도, 비추는 빛 전체의 에너지가 커도 전자는 절대 튀어나오지 않는다. 수저의 색깔과 빛의 색깔은 같은 이치인 것이다.
상세
奴力
노력도 재능이다. 노력하는 유전자를 타고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왜 난 쟤처럼 열심히 살 수 없는거지 하는 생각은 다 쓸데없는 것이다. 니가 게을러서 그런게 아니라 태어날 때 부터 유전자의 세팅이 다른 문제다.
애새끼들은 똑같이 태어나는 가공품이 아니다.이들이 타고난 것들은 모두 다르다. 가령 어떤 운이 좋은 새끼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수학에 흥미를 느껴 이공계 인재가 되지만 어떤 병신들은 실뜨기같이 현실에서 별 도움 이 되지않는 기술들을 선천적으로 가진다.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노력안한다며 비하하고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같은 개소리를 지껄이기 때문에 루저들은 자기가 경험하는 현실과 어른들에게 배운 내용이 다름을 인식해 인지부조화에 빠져 혼란을 느끼고 각종 사회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사실 사람은 환경과 유전자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니가 여태껏 살아온 환경과 엄빠한테 받은 유전자가 성격을 형성하는 것이다 노력으로는 자신을 바꿀 수가 없다 노력도 다 환경과 유전자가 만들지
한국놈 들은 금수저니 은수저니 찾으면서 물려받은 사회적 지위나 재산만을 중시하지만 유전적 형질에 대한거는 안중에도 없다. 굳이 신경쓴다는거라곤 면상같은 외모정도.
어디에서 태어나는가 만큼이나 어떠하게 태어나는가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노력은 미래를 모르는 인간의 발버둥이다. 그런데 발버둥 치는 것 말고 의미있는 행동이 있을까? 아니 발버둥이라도 쳐야하지 않겠나.
솔직히 너희들이 공부 잘하는 애들의 1000퍼 노력했어도 더 잘 살고 있었을껄? 1000퍼 이상 노력했어도 안 되는 건 안 되는거다.
중요한건 우리는 99도도 아니다. 씨발 누가 1도만 올리면 된다그랫냐
노력은 노예노동력의 약자다.
노력과 노역의 차이는 한 끗 차이다.
노력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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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꼰대들이 사회의 기형적인 구조를 비판할 때 반박할 말 없으면 쓰는 말이다.
486, 586들이 즐겨쓰며 머한민국 개꿀 빨고 있을 때 태어나서 취업하고 등록금 내고 집 산 것을 지가 열심히해서 얻은 줄 착각한다.
아이러니하기도 486, 586들은 디시 이용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20대들의 부모님 세대들인데 만약 자신이 똥수저라면 남들은 꿀 빨고 있을때를 놓치지 않고 성공했는데 니네 애미애비는 노력을 안 한 것이다. 근데 간혹 가다가 씹흙수저(집에 빚이 얼마 있었다든가, 농가여서 고기반찬이 그리웠대든가, 쌀가게집 6째 아들이었다든가) 인 인간들이 진짜 죽을 똥 살 똥 사법고시를 합격하거나 의사되어서 떵떵거리며 살면서 자식들한테 노력하라고 하면 존나 할말이 없어진다카더라. (아버지가 개어려운 형편에 장학금받으면서 친척집에서 학교까지 2시간 통학하면서 고시준비해 대학교 4학년 때 2년만에 사시합격해서 요근래 노력드립치시는 데 존나 할말이 없다. ㄹㅇ.)
가난한 게이들이 이따금씩 신세한탄을 하면 "너보다 가난한 새끼 중에서도 성공한 사람들은 있다!" 라는 식으로 잘난 듯 일침도 가한다.
그래서 넌 노오력해서 지금 그 꼬라지냐고 말해주자.
하지만 꼰대들의 필살기 "어디서 말대답이야!"가 시전되면 필패다
ㄴ 그럴때는 씨발 꼰대 노친네새끼야 꼬추하고 척추 서요? 니들이 노오오오력이 부족해서그래. 노오오오력을 해서 니들의 늙어서 서지않는 꼬추와 척추를 세우라 이기야!를 똑같이 외쳐주자.
메르스에 걸리지 않으려면 메르스에 걸리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니 정부탓 하는 아이들을 보면 훈계해주자.
똥수저들은 노력해도 안된다.
좁은 땅 경쟁사회 대한민국에서 천명 만명 중에 1~2명만이 노력해서 되는데 우린 안될거야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해서 헬조센에 태어난 것이다.
진실
조상의 노오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자손들이 고생하는 것이다.
99도씨의 물은 100도씨가 되어도 끓지 않는다. 거기에 물을 1도씨 올리기 위한 열의 540배를 쳐넣어줘야 비로소 끓기 시작한다.
너는 칠전팔기해서 성공한 몇 사람만 보았지,여덟 번 일어섰다가 아홉번째 쓰러지고는 영영일어나지못한 숱한사람이 있는 건 모르는구나?<ref> 채만식의 치숙에 나오는 내용이다.</ref>
사실 재능충 새끼들이나 운이 좋았던 새끼들이나 은수저 이상이 자신이 멋있게 보이기 위해 하는 말이다. (난 부모를 잘 만난게 아니라 노력한거라 이기야.)
그러나 주변에 금수저는커녕 동수저도 없을 당신의 주변에서 왜 노오력도 안 해보고 불평하냐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노력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특별히 성공한 것도 아닌 ㅍㅌㅊ로 사는 어른이 대부분일 것이다. 당신 주변에 낮은 확률이지만 정말로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사람이 있다면 애초에 꼰대질 안 하고 조용하게 자기 할 일만 묵묵히 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세상엔 그 새끼들보다 노력 많이 하고 실패한 새끼들이 더 많다.
특히 동수저 이하는 노오오오력을 해도 달라지는거 없다.
노(오*10^13)력을 하면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
인맥빨이 있으면 노력 안해도 된다.
부모가 퇴직하거나 사업이 망하거나 해서 수저등급이 하향되면 그나마 있던 인맥도 떨어져 나간다.
그런데 인맥도 부모가 좋아야 생긴다.
1만 시간의 법칙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 아웃라이어에 나온 개념, 누구든 특정 한 분야에 1만 시간을 투자하면 그 분야에 명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타고난 재능이 전부가 아니라, 누구든 노오력만 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세히 말하자면 1만 시간을 자기 혼자 노력만 한게 아니라 적절한 피드백과 같은 조건과 함께 했을 때를 말한다.
모짜르트가 타고난 천재 음악가라고 하지만 사실상 어렸을 때 작곡한 곡들은 그의 아버지가 대필 해 줬거나 기존의 것들을 짜집기 한 삼류 악곡이었고, 정작 정말 천재적인 곡을 쓴 것은 20대에 들어서인데 그 때 이미 1만 시간을 채운 뒤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걸 추종하는 철없는 지잡대생들이 책도 안 읽어봐서 모르는 것은, 노력을 할 수 있는 환경 자체는 본인이 정할 수 있는게 아니라 철저히 운이라는 것이다.
즉, 모짜르트가 50년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공장에서 프레스에 손 찍혀서 병신이 되고 인어아저씨나 했을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조선 대부분의 노오력을 비꼬는 패배자들은 1만시간의 노력을 할 수 있는 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안한 새끼들이 태반이다. 물론 위의 이론과 결합하면 환경만 되어도 노력하는 유전자를 못타고 태어났을 뿐이다.
명확한 것은 조센징이 헬조선에 태어난게 아니라 조센징이 헬조선을 만든거다.(<< 최고의명필이다 헬조센이 조센징을만든것이아닌 조센징이 헬조센을만들고 그뒤에 헬조센이 조센징을 만들어가고있다)
그런데 최근 1만시간의 법칙은 틀렸다고 카더라 뉴스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죽창을 들고 사회를 나은 곳으로 바꿔야 한다.
반박
이 문단은 1만시간의 법칙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노오력충들에 대한 비판으로는 적절하지만 1만시간의 법칙을 오해하고있다.
노오오력충들이나 오해하는 새끼들이나 둘 다 아웃라이어를 안 읽어본게 확실하다. 제발 얕은 지식으로 나대지말고 읽고좀 적어라.
1만시간의 법칙 또는 요즘 1만시간이 틀렸다고 정정한 뒤 나오는 2만시간의 법칙은 어떤 분야의 뛰어난 생각은 그 정도 경험의 축적이 필요조건이라는 말이다.
즉 최소 1만시간의 경험(2만시간의 경험) + 환경을 타고나는 운빨 이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성공은 불가능 하다.
ㄴ 2만시간은 지랄. 그냥 3만시간 하지 그러냐
금수저들이 좋은 환경을 타고 났어도 모두 모짜르트만큼 유명해지는건 아니다. (물론 헬조센 같은 나라에서 누구 하나 부럽지 않은 삶을 살 수 있다는건 부정 할 수 없다.) 모짜르트 급의 성공이 있으려면 금수저의 환경 + 상당히 축적된 경험이 필요 하다는 것이 아웃라이어의 핵심 내용이다.
씨123발 잘 모르겠으면 창의성 연구하는 임웅 교수 강의할때 찾아 들어라 전국 대학이나 기업으로 강의 뛰더라.
1만시간의 법칙이 맞다고 치자. 주6일 공부한다고 가정할때 1년에 공부할 수 있는 날이 313일이다. 근데 이사람한텐 생일도 없고 아픈날도 없으며 사고 터지는 날도 없을까? 그런날이 1년에 13일 있다고 치면 300일이 남는다.\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할수 있다고 하면 1년에 3천시간을 할 수 있는거고 결과적으로 3년 4개월을 이짓거리하면 1만시간이다 말이 1만시간이지 드럽게 어렵다 사실 하루 10시간을 주6회 따박따박하는건 고승덕급 신의 경지나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8시간으로 기준을 내려보자. 사람이기 때문에 시험이 8개월 남았을때와 2개월남았을때의 마음가짐은 같을수가 없다.
저시간 못채우는 날도 많을 것이고 시험끝나고 1주일정도는 공부안하고 놀러다니기도 하고 그런다. 이런거 다 감안해주면 약 5년은 그분야에 인생을 통째로 바쳐야 가능한 것이 1만시간이다. 일반적으로 사시 합격자의 평균 수험기간이 5년내외인것을 감안할때..... 한마디로 당연한 소리를 법칙이라고 씨부리고 있는것 자체가 문제다
아 물론 헬조센 기업은 죄다 경력사원을 뽑기때문에 저 경험을 쌓으려면 인턴으로 열정페이를 받고 일을 배워야한다.
그리고 저렇게 강연뛰는 교수들 보면 죄다 현실을 모르는 개소리만 지껄인다. 꿈을 먹고도 안굶어죽고 살 수 있으신 분들
자 그럼 비교해볼까?
- 에르난 크레스포 VS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 에르난 크레스포는 애틀란타 올림픽때 은메달을 따는 등 많은 활약을 했다. 그러나 1998년 월드컵때 유럽텃세로 4강 진출 실패. 2002년에는 편파판정으로 16강 진출 실패, 2006년에는 또 유럽텃세로 4강 진출 실패했다.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2006년에 아무것도 안하고 4강 안착. 2010년에 8강에서만 조금 활약하고 또 4강 안착, 2014년에는 본인은 쩔뚜기가 되어 별 활약도 못했으나 괴체의 뽀록골로 우승했다.
가만히 서있기만 하고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카카, 페르난도 토레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죽어라 노력해서 발롱도르도 따고 챔스도 우승하고 하여튼 여러가지 업적을 쌓고도 월드컵에서는 영 신통치 않았던 데이비드 베컴, 에르난 크레스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디디에 드록바
어떻게 생각하냐?
ㄴ국적빨 사실 어찌보면 빌게이츠도 헬조센에 태어났음 잘되봐야 간잽이겠지뭐 스티붕잡스도 여기태어났음 잘되봐야 이찬진이겠지
ㄴ헐조센에서 태어났으면 드립 작작해라. 그 드립이 니들이 그렇게 꼰대꼰대 거리는 노친네들이 만든드립이다.
ㄴ뭔 개소리??
강연충들의 노력타령
젊은이들 앞에서 성공론이란 약을 팔며 자신의 운빨을 자랑하기 좋아하는 강연충들이 토크콘서트라는 미명하에 노예론을 설파할 때 주로 사용하는 레퍼토리는 아래와 같다.
1. 젊었을때 가난
2. 열정이 있었다
3. 그 분야에 깊게 빠져들었다.('미쳤었다'는 표현을 즐겨 사용함.)
4. 그랬더니 갑자기 모든게 알아서 풀리더라.
5. 다 내가 노력한 결과다. 너희들도 노오력 해라. 열정을 가져라. 한 분야에 미쳐라.
강연자의 타이틀과 흥미로운 사연팔이, 그리고 장시간에 걸친 토크콘서트에 지친 젊은이들은 언뜻 들으면 이 말이 굉장히 타당하고 보편적인 성공스토리인것처럼 쉽게 착각하곤 (또는 그렇게 믿고싶어) 한다.
그러나 다시한번 위 레퍼토리를 자세히 살펴보라.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그랬더니 모든게 알아서 풀리더라"
가장 중요하면서도 유일하게 일반인과 다른 부분인데, 이 부분은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부지불식간에 건너뛰고 지나간다.
"갑자기" 지인이, 친구가, 선생이, 교수가, 친척이, 동료가, 기획사사장이, 또는 그 어느 누군가가 나타나서 "어떤 제안"을 하고
(이건 시발 무슨 주인공이 '기연'을 겪고 먼치킨화하는 무협소설 클리셰도 아니고...)
그 이후론 뚫린 고속도로를 달리는 스포츠카처럼 일사천리로 지금에 이르렀다는 내용.
3번 까지는 일반인들의 90% 이상이 흔히 겪는 삶을 살았지만 4번 항목을 거친 후부터 모든 결과가 전혀 다르게 출력된다.
그런데 그 가장 중요한 항목을 설명하는데 할애하는 시간은 전체 강연시간의 1%도 안된다.
강연시간의 대부분을 성공자랑, 노력타령, 열정타령, 노력99재능1드립, 명언팔이, 사연팔이에 할애한다.
그런데도 이런 강연을 듣고 성공은 노력에서 비롯됐다 믿는 젊은이들이 아직도 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Template:진실 사실 강연충들은 자기들의 성공 노하우를 공짜로 가르쳐 줄 생각이 전~혀 없다
레파토리가 다 뻔한 것도 자기만의 노하우를 가르쳐 줄 생각이 없으니 책을 많이 봐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해라 같은 뻔한 소리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어떻게 성공하냐는 질문을 받을 때 아래와 같이 답해준다
좀더 노오력 하시오!
근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고 책 많이 보는건 좋다. 체소한 아무리 똥수저라도 이건 할수 있으니 제발 닝겐이면 이정돈 챙겨서 하는 노오력 좀 보여라.
파오후, 히키, 씹멸치라서 운동하기 귀찮으면 책이라도 읽던가. 라노베나 만화같은 똥같은 것들이나 자기 개발서 같은 레알 나무시체 말고 세계적 석학이란 새끼들이 쓴 교양서라도 하나 집어서 읽어라. 더욱더 자기 자신이 초라해질 것이다. 특히 우주 관련.
ㄴ 일단 돈이 존나게 많아서 삶에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운동이나 독서 등 취미나 교양에 투자할 시간이 많음. 순서가 바뀜.
명언
- 헬조센에서 태어난건 니 부모의 잘못이지만, 헬조센에서 죽는것은 니 잘못이다 라는 노력과 관련한 명언이 존재한다.
- 불 알탁!
- 헬조센에서 태어날것을 선택할순 없지만 헬조센에서 죽을수 있는 권리는 있다. 한강정모를 통해서 탈조선을 권장한다.
- 꼬우면 북한가라 이기야!!
- 꼬북이
- 이것과 함께 '항상 우리보다 못한 사람들을 생각해야지, 이정도면 괜찮은거다 불평하지 마라.' 도 있었다.
- 전생에 죄가 많으면 헬조센에서 태어난다.
-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완성된다.
- 토머스 에디슨
대표적인 노력충 꼰대. 재능충 테슬라를 엿먹이기 위해 온갖 지랄을 했으나 결국 패배함 ㅉㅉ
사실 해당 발언은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본인은 남들에게 없는 1%의 천재성을 가지고 있다는 자뻑성 발언이다.
그러니까 노력은 누구다 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남들에게는 없는 1%의 천재성이 있었기 때문에 발명왕이 될 수 있었다는 말을 겸손한 척하면서 우회적으로 돌려말한 거다.
즉, 에디슨은 천재이긴 개뿔 니콜라 테슬라(진짜 천재. 아인슈타인급)의 업적을 수많은 고소미와 돈지랄로 뺏은 씹쓰래기 새끼다. 이것만 봐도 에디슨은 노력충도 천재도 아닌 사기꾼인걸 알수 있다. 사기의 천재.
- 뭐든지 일만시간만 투자하면 누구나 거기에 정통할수 있다. -베토벤 혹은
- 누구나 관련 분야 서적 1만권만 독파하면 거기에 전문가가 될수 있다. 라는 변형도 있다.
근데 베토벤은 스승충+재능충+노오력충이다. 예체능은 헬조선에서 학원 안다니고 거기다가 재능까지 없으면 머학도 못가는거 RG?
재능이 있는데 노력하지 않는 것은 1미터만 파도 석유가 봇물 터지는 땅을 파지 않는 것과 같고, 재능이 없는데 노력하는 것은 헬조선 땅에서 석유 캐서 돈 버는 것과 같다.
노력하기 전에 너가 재능이 있는지 생각하고 노력해라. 재능이 없으면 노력은 낭비다.
노력을 긍정하는 쪽과 부정하는 쪽으로 나뉘는 이유
노력충이란 삼국지7마냥 노력하면 병신유선도 제갈량급 정치력, 여포급 무력이 되는 걸 믿는 불쌍한 놈들이다. 현실은 삼국지8처럼 죽도록 노력해도 지력 20인 놈은 조금 덜 빠가인 지력 34가 한계다^^
생물학적 우열의 차이다.
우월한 놈은 최대속도 300, 열등한 놈은 최대속도 100.
여기서 우월한 놈이 빠르다고 자뻑하면서,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뤄지지 않는다.
아무리 300의 속도로 달릴 수 있어도, 차에 시동도 안 걸고 가만히 있으면(노력을 안하면), 아무런 성취도 없다.
하지만 우월한 놈이 노력을 하기 시작하면 팍팍 성취가 이뤄진다.
여기서 우월한 놈이 300으로 달리며 '어? 노력하니깐 팍팍 되네?'라고 생각하며 노력을 긍정하게 된다.
여기서 열등한 놈은 100으로 달리며 '노력해도 안되잖아'라고 생각하며 노력을 부정하게 된다.
이렇게 노력에 대한 인식의 차이는 절대적으로 생물학적인 우월함과 열등함의 차이에서 나타난다.
노력을 해서 되는 새끼와 노력을 해서 안되는 새끼는 유전자로 정해져있다.
노력을 해서 되는 새끼는 노력을 긍정하게 되고, 노력을 해도 안되는 새끼는 노력을 부정하게 된다.
능력치의 최대값은 유전자에 정해져있다.
열등한 놈은 노력은 안하면 속도가 0이고 노력을 해봐야 최대속도는 100이다.
우월한 놈도 노력을 안하면 속도가 0이고 노력을 하면 최대속도는 300이다.
노력을 더 한다고 해서 유전자에 각인된 능력치의 최대값을 뛰어넘지는 못한다.
노력은 딱 능력치의 최대값만큼만 하면 되는 것이다.
능력치 최대값이 100인 열등한 새끼가 300만큼 노력하면 나머지 200의 노력값은 허공에 좃질로 날아가는 것이다.
능력치 최대값이 300인 우월한 새끼가 100만큼 노력하면 열등한 새끼와 동급의 성과 밖에 못 내는 것.
그러니까 노력을 혐오하지도 말고 노력만 맹목적으로 광신하지도 말 것.
딱 자기 능력치의 최대값만큼만 최적수준의 노력만 하면 된다.
ㄴ근데 노력으로 조금씩 늘릴 수 있지 않나? 우월한 애가 많이 늘릴 수 있는 게 문제지만
ㄴ니는 고무줄늘려볼때 최대치가있는데 더늘리겠다고 잡아당기면 어찌되더냐? 끊어져서 니면상후려치겠지? 뇌심줄터져 자살행이겠지 늘려봐야 더 암흑적인얘기는 타고난 능력치는 고무줄처럼 유연하지도않다 훗 그러니 늘리는거자체가 불가능한 쇳덩이 잡아당기기와 다를게없다는것
ㄴ 노력은 마법의 단어이다. 너가 노력해서 성공하면 "거봐라 노력하니깐 성공햇잖아." 소리를 듣게되고 실패하면 "노력이 부족하니깐 그렇지." 라는 소리를 듣게된다
그런데 한가지 존나 중요한 점
노오오오오력 소리 듣기 싫다고 진짜 아무 노오오오오력안하면 똥수저의 경우 서울역에서 숙식 해결 할 수 있다. 그러니 뭐라도 조금해라.
특히 머한민국은 니네가 그렇게 하도 빨아대서 똥꾸멍이 헐기 직전인 북유럽 좌빨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라 냉정한 신자유주의 국가라 똥수저는 아무리 노오력해도 안대던데요? 라고 씨부려 봤자 이새끼 이거 또 사회탓 남탓하네 라는 따갑고 냉정한 시선만이 돌아오는게 현실이다.
그러니 인간으로서 어디가서 씨벌롬이라는 소리 안들을 정도만의 체소한의 노력만 하자. 물론 헬조선 현실에서 그것마저도 허벌나게 어렵지만 꼬우면 북한으로 이민가라 이기야!
더욱 좌절해야하는 이유.
현재 유전과학발전을 보면 노력이나 재능에 관한 유전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은 매우 많을 거라 예상한다.
허나 공개되는 것은 어느 일부분뿐이다. 이는 이런 사실을 노예들이 알게 될 경우 절망과 좌절로 인해 자살할까봐 재능충과 기득충들이 노예인력을 유지하기 위해 정보를 막고 있는 하나의 작전일 가능성이 높다.
ㄴ달에 토끼있음!
안타깝지만 인간도 생물이기에(창조니 뭐니 씨부리는 개독충은 아웃!)
능력치의 차이는 선천적으로 유전자코드로 정해진다.
-조랑말새끼 백날 훈련시킨다고 경마 1등 하나?-
ㄴ 시발 조랑말이 경주마하고 경기할 생각부터 했다는게 에러네. 혹은 그 주인이 미친 놈이거나. 다 필요없고 그렇다면 짐 수송을 시켜봐라. 제일 좋은 경기마라도 후줄근한 조랑말 하나 못 당해내고 널브러질거다. 요는 재능이 문제가 아니라 뛰어들 판을 잘못 골랐거나 고르게 한 것. 애초에 종이다른데 뭔소리?
ㄴ 그래, 둘이 다른 종이니까 조랑말은 경기마를 경마에서 이길 수 없고 경기마는 조랑말보다 짐 수송을 더 잘할수 없지, 넌 도대체 뭘 반박하려는거냐?
-재능 없으면 쓸데없이 빡세게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 하지말고 걍 적당히 하면서 살자-
노력충 드립에 대한 오해
사실 노력충이라는 말의 사용은 '노력해도 어쩌피 안 되니까 막 살자'라는 마인드를 설파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일부 인터넷 찌질이들이 노력충의 의미를 오해하고 있다. 노력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의 노력과 성취는 비례한다.) 단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타고난 운에 따라 이룰 수 있는 결과치가 다르기 때문에, 낮은 결과치의 원인을 노오력의 부족으로 돌리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 핵심이다. 모든 사회문제를 개인이 노오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 치부한다면, 사회문제에 대한 그 어떠한 진지한 성찰도 나올 수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위의 조랑말 예시에서 볼 수 있듯 노오력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곳에서 노력해야지, 지가 재능이 쥐뿔도 없는데서 아무리 노오력 해봤자 삽질 그 자체일 뿐이다.
그러니 가능한 니 재능에 맞는 것을 찾아 그것에 노오력을 해라. 그게 좀 더 희망이 있다.
하지만 여긴 특출난걸 싫어하는 헬조선이잖아? 아마 안될꺼야...
현실적으로 니가 아무리 학력이 딸리거나 하더라도 일단 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무언가를 해라. 알바든 공장에서 일하든 뭔가를 위해 노력을 할려면 최소한 수익은 있어야 한다. 다만 이 노력도 확실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안그럼 평생 헬조선 타령이나 하게 된다. 헬조선 노력 노래 부르는건 어느 선진국을 가도 나오는 소리다.
디씨하는 사람 기준으로 간단히 요약해준다 살려는 노력도 안하는놈이 대출갤러다.
요약
1. 노오력이 전부가 아니다
2. 노오력이 무관한게 아니다(오히려 필수적).
3. 노오력은 포켓몬 노력치가 아니다.
4. 노오력은 제대로 된 곳에서 하지 않으면 삽질에 불과하다.
5. 그런데 수많은 헬조선 꼰대, 노력충들은 의미없는 노력만을 강조한다
6. 그리고 모든 실패를 노력이 부족하다는 탓으로 돌린다
애초 이걸 헷갈리는거 자체가 양분법밖에 못하는 헬조센식 사고방식이다. 노오력은 수많은 필수요소들 중 하나지, 이거 하나만가지고 지랄발광 해봐야 되는건 아무것도 없다. 니 체내에 물만 들어있는게 아니잖아?
재능이 없으면 노력은 헛수고다.
그리고 남탓을 비난하면서 모든 탓을 노력으로 비난하는게 우습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