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동영상
* 법적인 내용은 음화반포 및 음화제조를 참조. * 성 관련 정보
[include(틀:성적요소)] [include(틀:성과 제도)] [목차] == 개요 ==d 남자에게 있어서 잃어서는 안 될 유산, 그러나 그 분이 오시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것" 후방주의의 좋은 예시 --이분에게 들키면 등짝 스매싱이 날아온다.-- 남자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모으기 시작하는 것--여자라고 안모은다곤 한적 없는데?-- ~~무성애자들은 모으지 않을듯하다~~ ~~무성애자라고 야동 안 보는거 아니다~~ ~~일본한텐 다 이겨야 되지만 이건 못 이긴다~~
말 그대로 야한 동영상. 줄여서 야동~~야구동영상~~이라고도 부른다. 음란물이라는 단어로 많이 대체되기도 한다.
--어! 야동! 봐야지! 대-박! 대-박! 어! 야동! 봐야쓰것다!-- [[1]] ~~영어할줄 아는놈 알아서 찾아 보도록~~ ~~고맙다~~ ~~링크 걸어준놈 같은 남자로서 진심으로 감사한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 베풂에 많은 이들이 욕정을 채웠다~~ --이 문서는 나무위키의 암묵의 룰에 따라 야동을 보면서 서술되었습니다.-- --들켰네?--
역사
1990년대까지는 합법적인 경로로써 성인용 영화, 혹은 비디오로 볼 수 있었고 불법적인 경로로는 서민 CD(복사한 CD)나 공테이프(VHS 공테이프)를 통해 용산 굴다리나 세운상가 등지에서만 구할 수 있었다. 이때는 "야한 동영상"이라는 단어 보다는 음란 비디오, 포르노 테이프 등의 단어를 더 많이 썼다. 동영상이라는 단어는 1990년대 후반 영상 재생이 되는 멀티미디어 컴퓨터 보급과 함께 퍼진 단어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컴퓨터와 인터넷의 보급으로 이제는 누구든지 접할 수 있는 콘텐츠가 되었고, 2010년에 들어서는 이것의 발달으로 이제 유치원생도 야동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성관계 첫 경험 나이도 그만큼 빨라졌다카더라.-- 그나마 2010년 이전까지는 주로 헤비 업로더가 일본 p2p에서 퍼온 야동을 웹폴더를 통해서 유통해서 비용 문제가 약간 있었으나 최근엔 토렌트나 스트리밍이 대세. --공짜니깐-- ~~스트리밍은 배포가 아니기에 음화반포에도 불법이 되지 않는다~~ "야동을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밖에 안 본 사람은 없다"는 명언(...)도 있다. --이거도 해당된다.--
남성이 더 빨리 접하고, 더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음란물엔 남녀가 없다. --성인인지 아닌지가 중요할 뿐...-- 여성 시청자는 그간 한국에서의 대세적인 야동의 정의가 남성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예쁜 여자가 추남에게 수동적으로 당하는 일본의 남성향 야동이었던 터라 수요가 적었으나[* 남자쪽에 빗대자면 AV배우가 얼굴도, 몸매도 죄다 떨어지는데다 늙은 추녀라고 생각해 보면(...)]~~미나미 요시야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취향에 맞는 다양한 야동을 접하기 쉬워졌다. 21세기 들어서는 인터넷을 통하여 무차별적으로 퍼지는 바람에 막고 싶어도 도저히 막을 수 없는 게 되었다.
야동의 공유 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한 결과 대한민국에서는 에로영화와 같은 3류 시장은 모조리 사장당하였다. 또한 비디오용 영화의 경우 비디오 시장 자체의 쇠락으로 통계상으론 2003년의 1편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제작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남은 것은 모바일 성인 콘텐츠와 인터넷 성인 사이트 콘텐츠였는데 2006년 모바일 성인 콘텐츠 중단 크리까지 맞았다. 결국 합법적인 성인 콘텐츠는 소수의 합법적인 인터넷 성인 사이트 콘텐츠 정도만 남았다. 그러나 이마저도 일본, 미국 등의 강력한 대체재(?)와 높은 수위의 인터넷 불법 콘텐츠로 초토화됐다. 비슷하게 일본, 미국 등의 강력한 대체재(?)와 인터넷 불법 콘텐츠로 초토화된 만화의 경우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이라도 하지만 성인 콘텐츠는 특성상 정부 지원 같은 거 없다.
어찌됐든 대한민국 현행법상 엄연히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세간의 인식은 매우 관대하다.[* 유포자, 제작자만 처벌한다.] 대한민국에서 이것이 불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단속기관과 뉴스 프로그램뿐만이 아닐까 싶을 정도(…). 공인이라 할 수 있는 연예인들조차 야동을 내려받거나 본 경험에 대해 TV나 라디오 같은 공적인 자리에서 우스개 삼아 말을 꺼내곤 한다.
그렇다고 함부로 만들거나 배포하다 적발될 경우, 생각보다 훨씬 더 중대한 형사처벌과 경찰서 정모및 전자발찌 착용의 위험이 기다리고 있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면 제작과 배포는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전문가들에게 감사하며~~ 그냥 얌전히 감상(...)이나 하도록 하자. --감상을 못하니까 만드는 거 아니냐!--
종류
특성상 유럽, 미국, 일본에서 나오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미국과 일본의 AV 업계에서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한국의 야동 업로더들을 통째로 고소하는 사건이 있었다. 당연히 검찰은 음란물엔 저작권이 없다며 무시했다.[* 그 와는 별개로 해외(특히 서양 쪽) 성인물 사이트들은 한국에서의 결제를 원천적으로 봉쇄해놔서(해외결제가 되는 카드라도 번호가 한국쪽이면 전부 차단해버린다) 해외계좌가 없는 한국인들은 사서보고 싶어도 복돌이밖에 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가끔 동남아 쪽에서 불법 아동 성매매 영상이 유출될 때도 있다. 그렇다고 한국이 없다는 건 아니며 오히려 한국 같은 경우에는 음성화와 인터넷의 보편화, 청소년의 성 개방 의식 때문에 P2P를 통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온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유사 야동인 "착의(옷을 입은) 에로티시즘" 으로 중학생, 초등학생, 심하면 미취학 아동이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서 야동과 다를 게 없는 영상물에 출연해 사회 문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것을 찍도록 부추기는 막장 부모들도 있다니 참으로 한심하다. 더 심하면 아예 어린이를 야동에 출연시키기도 한다. 물론 이것으로 먹고 살았던 자들은 태반이 등가교환을 치렀다. 모 시리즈의 제작자들은 2004년에 일망타진돼 쇠고랑 신세. 서양에서는 이미 1000년 징역을 받은 사람도 나오는 다큐멘터리가 더빙된 바 있다. 다만 엄벌주의 경향이 강한 미국을 제외하면 대부분 제작자들만 해당. 소지자는 그렇게까지 엄벌하지는 않는다.
북미, 유럽의 경우 아동 포르노에 대한 규제가 엄청 심했지만 일본은 상대적으로 느슨하여 1980년대에는 폭발적으로 아동 포르노가 쏟아져 나왔다. 결국 1996년 첫 번째 '아동·청소년 성착취 근절 세계대회' 에서 전세계 아동 포르노의 80%가 일본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비판 받았고 국제사회 및 인권 단체로부터 비난 받으며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사실 한국의 AV 모델의 사회적 지위에 대한 환상은 일본보단 미국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실제로 대형 포르노 영화제를 열기도 하고 제나 제임슨 같은 인물이 나오기도 한다.
장단점
적당한 양의 야동 시청은 ~~청소년과~~ 성인 남녀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며 ~~또는 이런 사람에게도~~ 성적 불만족을 풀어주는 안전 요인이 된다. 신경학, 진화심리학적인 해석에 따르면 인간이 야동을 즐겨보는 이유가 남녀 모두 지니고 있는 두뇌의 거울 뉴런(mirror neuron)의 작용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설명하자면 다른 행위자의 행동을 보는 것만으로도 뇌가 그 행위를 자신이 하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얼마 전 모 찌라시 기사의 경우는 포르노를 보는 사람들을 모두 관음증 환자인 것처럼 말했었는데 그렇게 따지면 자신이 뛰지도 않는 스포츠를 보면서 환희하는 사람들은 모두 관음증 중증에다가 정체성 혼란이다.(...) ([만한 기사]) 또 포르노가 증가하면 성범죄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온바가 있다. [[2]]
과도한 야동 시청뿐만 아니라 야동을 시청하면서 하게 되는 자위행위는 과도하게 할 경우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집안에 있는 미성년자나 부모님 등에게 노출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타인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안전한 폴더에 숨겨 놓거나 보고 난 후에는 바로 삭제하는 것이 좋다. 공공장소에서는 쫓겨날 지도 모르고 일단 민폐이니 제발 보지 말자(PC방 알바의 화면에서는 다 보인다.). 뭐든지 과하면 안 좋은 법이다.
그러니까 적당하면 괜찮다. 뭐든지 도가 지나치면 사망이지만...
청소년이 야동을 보면 키가 크지 않는다라는 말이 과거에 있었으나 이는 거짓으로 판명됐다. 야동이 성조숙증을 초래한 것이 아니라 성조숙증이 야동에 호기심을 갖게 만들었기 때문. 그래도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마음이 있다면 볼 거면 아침(!)에 보자. 키가 안 크는 이유는 야동보다 새벽에 잠드는 안 좋은 습관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으니까. 성장기에는 10시에 취침하는 게 이론상 가장 좋다. 대한민국에서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게다가 한국은 야동 때문에 출산율이 낮아진다는 검증조차 안된 미신에 가까운 속설을 신봉하는 높으신 분들이 많다. 야동이 없던 옛날에는 젊은 놈들이 하루라도 빨리 장가 가고 싶어 난리렸는데 요즘 젊은 것들은 야동 때문에 결혼을 안해서 출산율이 낮다는 어이 없는 소리를 서슴없이 한다.(....)
심인성 발기부전의 원인
야동을 통해서 성적 자극에 둔감해지면 정작 거사를 치를 때 발기부전이 올 수 있다. 농담처럼 들리지만 요즘처럼 야동에 많이 노출되고 늦은 나이에 여자친구와 사귀게 되는 남성들이 많아지는 시대에 결코 웃어 넘길 수 없는 심각한 문제다. --아재...--
현실은 1인칭이지만 야동은 3인칭이다. 이게 뭘 의미하냐면 야동은 관람자들이 자극을 느낄 만한 각도에서 피사체(배우들)를 찍기 때문에 더 자극을 받기 쉽지만 3인칭 시점에 익숙해지다보면 정작 1인칭 시점에서는 크게 자극을 못받을 수도 있다. 2차성징 이후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십수년까지 야동의 3인칭 시점에만 익숙해지면 3인칭=자극 이라고 뇌에 각인이 되기 때문에 거사에서 자극을 못받는 참변이 일어날 수 있다.--하지만 POV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현실은 순애물이지만 야동은 하드코어까지 있다.(...) 생물은 본능적으로 새로운 이성에게 더 큰 자극을 받기 마련이라고 한다. 슬프지만 결혼한 지 오래되어 콩깍지가 벗겨진 부부 사이에서도 많이 나타나는 일. 야동은 수 많은 배우와 수 많은 종류의 장르가 공존하기 때문에 남성의 성욕을 끊임없이 자극할 수 있다. 수년간 시간을 투자하면 모든 종류의 여성과 모든 종류의 상황(...)을 다 섭렵할 수가 있음은 물론이다. 그럼 현실에서의 심심한(?) 분위기에서는 크게 자극을 못받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즉, 야동을 보는 게 비윤리적이라서 자제해야 되는 게 아니라 정말 남성의 정력(...)을 위해서라도 자제하는 게 좋다. 야동에 자극 받으면 받을수록 당신의 성욕은 무뎌지고 정작 사랑하는 사람과 힘을 서야 할 때 쓸 힘을 야동이 빼앗아 갈 것이다. --이걸 보는 너는 상관없을지도-- 이 문제가 아니라도 대다수 연인들과 배우자들은 남자가 야동보는 걸 몹시 싫어한다. 야동을 보는 걸 너무 자주 들키면 사이가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사이가 더 벌어지게된다.
성교육의 부재와 야동
물론 야동이 무조건적으로 강간, 변태성행위를 유발하지는 않는다. 물론 간간히 외국 등에서 하드코어 야동을 보고 이를 따라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야동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복합적인 원인이 있기에[* 아동학대 등으로 인한 잘못된 성관념, 부모의 무관심 등.] 이를 단지 야동의 탓으로 돌리는 건 잘못된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성교육이 거의 없다시피한 대한민국에서는 남녀 모두가 성에 대해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에서 야동으로 성을 배울 경우, 의도치 않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특히 대학 커뮤니티에 가보면 남녀 당사자 모두 성교육에 대해 무지해서 입는 상처를 자주 볼 수 있다.
* 처녀성에 관한 오해
대표적으로 여성의 유두, 성기색깔이 분홍색이 아니라 짙은 색이면 경험이 많다고 잘못 알려져 있는 것. 제작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미적인 이유로 여배우의 그곳을 염색, 보정 등으로 분홍색으로 만든다.[* 대표적인게 틴트. 원래는 스트리퍼들의 유두를 일시적으로 염색시키는 것이지만 현재는 입술 회장품으로 쓰인다.] 하지만 당연히 현실에서는 2차 성징 이후로 색이 짙게 변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 외에도 처녀막, 성기의 모양 등으로도 처녀성 드립 치는 경우도 의외로 많은 편.
* 야동은 판타지입니다.
야동의 다수가 남성 소비층을 목적으로 한 만큼 남성의 판타지가 반영되어있다. 따라서 대부분 일방적인 관계인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를 실제로 하는 경우가 상당히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강간과 같은 극단적인 경우만 말하는 게 아니다. 성적으로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경우를 주로 말한다. 예를 들어 충분한 전희, 애무 없이 삽입만 하는 것, 감정적인 교감 없이 테크닉(...)이나 그것의 크기(...)만으로 상대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착각, 성 경험이 부족한 상대에게 야동에서 본 하드한 체위를 요구하는 것 등이 있다. 심지어 BDSM이나 성 소수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불러오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레즈비언은 남자와 아직 자보지 않아서 여자를 좋아한다는 말도 안돼는 인식.
* 잘못된 피임
야동에서는 피임 장면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 피임에 안 익숙한 경우도 있고, 성교육의 부재 및 피임의 번거로움 등이[* 콘돔의 경우는 느낌 때문에 싫다는 경우가 많고, 피임약은 관계 몇 주 전부터 매일도 빠짐 없이 먹어야 한다. 중간에 하루라도 안 먹으면 도루묵.] 복합적으로 겹쳐진 문제이다. 주로 질외사정에 대한 무한한 신뢰 및 임신 안 돼 걱정마 식의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피임을 안 하는 경우가 많다. 책임지지 못 할 일은 저지르지 말자.
은폐와 탐지
야한 동영상/은폐와 탐지를 참고하라. --비장하다-- --무려 별도 문서로 작성되었다--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야동은 판타지입니다
>남자들은 포르노를 너무 많이 봐요. 세상에 그런 여자는 존재하지 않아요. 비슷한 예로는 로맨스 영화가 있어요. 그건 여자용 포르노에요. 그런 남자는 존재하지 않죠. - 마일리 사이러스
>야동의 장르는 해리 포터 같은 판타지물이에요. 현실에선 그런 여자가 없어요. 그런데 야동은 남자의 시선 위주로 가기 때문에 현실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판타지, 성적욕구를 채워주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어요. - 홀스
>~~저는 사람들의 환상을 채워주는 일을 합니다. 바로 깊고♂어두운♂환상들을요.~~ - 반 다크홈 --뭐야 이거. 누가 써 넣은거야.----너무 어두워서 보이지가 않는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런 영상물들은 당연히 배우들이 연기해 놓은 것을 파는 것들이다. 현실과는 다르니 괜히 따라하려고 들지 말자.
이와 별개로 야외에서 촬영하는 야동의 경우 일본인의 이미지 특성상 내 일 아니면 상관 안 한다를 생각하기 쉬우나 사람 사는 곳이라 이상하게 보기 마련이다(심지어 핸드폰으로 찍기도 한다). 특히 머신을 착용하고 촬영하다가 경비원에게 발각되었을 경우 제지당하기도.
이른바 일반인(素人)이 나온다는 작품들도 실제로는 90% 이상이 배우들에 정해진 각본을 따른 것이므로 이쪽에 환상을 가진 사람들도 꿈 깨라. 일반인이란 건 유명 AV 배우가 아닌 싸고 잘 팔리지 않는 잘 안 알려진 AV 배우에 더 가깝다. 다만, AV배우라는 것이 애초에 특별한 제약이 없는 직업이라서 사실 전업 배우와 일반인의 경계가 그리 명확하지는 않다. 반대로 10%는 진짜 일반인이다. 다만 이 경우엔 대부분이 몰카로 촬영된 불법의 산물. 대표적으로 원정녀 같은 게 그렇다.
여담으로 '여성 취향 야동(***** for women)'도 나타나고 있다. 여체 위주로 카메라가 돌아가고 남자배우의 외모에 그리 신경쓰지 않는 일반적인 남성용 야동과는 달리, 남자배우 외모가 최소 훈남 이상이 되는 경우가 많고 여성과 남성을 골고루 찍어주며 마치 로맨스 영화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내는 경우가 많다.
기타
* 한때는 한국 와레즈 시장의 화폐 단위로 이용된 적도 있다. * 1990년대를 풍미한 1989년작 대히트 소설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했다.]]에서는 야동 한 번 봤다가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 고등학생 캐릭터가 나온다. ~~호환 마마보다도 무서운 야동~~ 소설의 주제인 성적지상주의는 그 때나 2015년 현재나 마찬가지이니 소설 자체는 지금도 아주 감동적이다. 문제는 소설 속의 이 장면이 워낙 진지한 장면이라(…) 개나소나 다 야동을 금방 찾아 볼 수 있는 요즘 세상에는 읽다가 확 깨기 십상일 듯. *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는 이순재가 이걸 보다가 심한 굴욕 및 곤경을 당했다. '야동 나와라! 야동! 야한 동영상!'이라는 대사가 공중파 저녁 시간대 12세 시트콤에 그대로 나온다. 흠좀무.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업라이징 유리코 오메가 미션 1에서 자료를 찾다보면 '마작게임과 야동밖에 없잖아' 라는 대사가 나온다. 욱일의 기밀 연구소에 있던 자료 보관함에 말이다. * 한국 스포츠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형편없는 실력에도 계속 기용되는 소위 양아들 선수들이 감독의 직찍 야동을 가지고 있어서 계속 기용되는 것이라는 개드립을 흔히 친다.(...) * 갓 오브 워의 음악 the end begins는 몬데그린이 이 문서와 깊은 관계가 있다. * [있다] * 1980년대에는 군복무를 하지 않은 대학생들은 군사훈련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했는데, 여기에는 문무대 군사훈련과 전방입소훈련이 포함되었다. 그런데 [문무대에 입소한 대학생들이 생활관에서 TV를 보는 형태의 교육인 명상의 시간이라는 시청각교육을을 받았는데 명상의 시간이 끝난 후 TV에서 야동이 나온적이 있다.] 야동이 나온지 1~2분 후 당직장교가 입소생들에게 TV 끄고 취침하라고 하였고, 그 다음날 몇명의 군인이 보이지 않았다. 당시 문무대 군인들은 명상의 교육이 끝나고 자기들끼리 야동을 보려고 하다가 입소생 생활관까지 야동을 방송하게 된 것인데, 그 사건으로 관련 인물들이 영창을 간 듯하다. ~~지못미~~ * [판결문에도 사용된다]. 물론 표준어는 아니다. 의외로 판결문에는 표준어만 사용되지는 않는다. 빠루사건[* 집 주인이 집을 비우지 않는다고 쇠스랑으로 피고인의 창문을 부수자 이에 격분하여 빠루를 들고 구경하던 마을 주민을 때려 상해한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비표준어도 심심치 않게 사용된다. * [관한 10가지 사실]
관련 용어
* incoming * AV * GV * 성인 영화(?) * 성인물 * 섹스 비디오 * 야애니[* 이쪽은 2D(...)지만] * 김본좌 ~~복음서~~ * 포르노 * 애슐리 매디슨 --주적-- * ~~직박구리~~ * --스탠드-- * --warning.or.kr-- * --아동 포르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