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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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ate:출처 필요 변태 성욕 (變態性欲) ({{#invoke:Langname|link|code=en}}{{#if:|·{{#invoke:Langname|link|code={{{l2}}}}}}}{{#if:|·{{#invoke:Langname|link|code={{{l3}}}}}}}{{#if:|·{{#invoke:Langname|link|code={{{l4}}}}}}}: *****ual perversion{{#if:| {{#if:Template:Lang/도움말 고리|[[[Template:Lang/도움말 고리|*]]]}}|}}Template:일반 기타, 이상성욕)은 비정상이라고 생각되는 성적 기호를 가리킨다.

어떤 성적 기호가 정상 혹은 비정상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문화별로 큰 차이가 있으며, 같은 문화 내에서도 개인별로 상당한 차이가 있기에 그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이 때문에, 정신의학에서는 현재 성도착(paraphilia)이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한다.

일본

일본에서는 1910년대부터 속어로 인식되고 있었으며, 당시 변태 성욕에 대한 관심이 크게 일어 문학자부터 민속학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변태 성욕에 대해 논한 바 있다. 자위나 성교 불능증도 변태로 간주되는 일이 있었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러한 인식은 바뀌게 된다. '변태 성욕'의 말이 일본에서 널리 사용된 데에는, 1914년에 크라프트에빙(Krafft-Ebing)의 「Psychopathia *****ualis」가, 「변태 성욕 심리」로 번역, 간행된 영향이 컸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치마자체를 아주 짧게 입어서 팬티가 아주 잘 드러나더라도 여성들은 아무렇지 않게 반응한다.

미국과 대만

성별이 다른 사람이 성별 다른 사람의 속옷을 보게 되면 변태라고 간주되나 미국과 대만은 팬티 데이를 1년에 딱 한 번씩 하게 되는데 이 때에는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이 변태로 인정되지는 않은 아주 일시적인 기간이다.

한국

한국에서는 요즘 변태성욕하는 일이 많은데 대개 남성이 많다. 교수, 경찰관, 고등학교 교사 등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사람들이 변태를 하기도 하는데 한국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하면 형법에 따라 형량을 정해 징역을 당하게 된다.

공통점

  • 우선 변태 성욕은 대개 남성이 여성에게 이상한 짓을 하거나 치마 속을 보는 행동을 말한다. 그런데 반대로 여자가 남자에게 들이대는 것도 사실 이론적으로는 변태가 많은데 여자가 성기를 드러내거나 짝짓기를 위해 남자에게 들어내면 오히려 남자는 여자에게 변태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연히 그대로 반응한다.
  • 변태는 성이 서로 다른 사람에게 발생하는 원인이 크다. 하지만, 남성끼리 이상한 짓하면 게이라고 하고 여성끼리 이상한 짓하는 레즈비언이 존재한데 이는 이론적으로 변태성욕과 정반대 형태이다.
  • 변태성욕이 찾아오는 사람의 보통 이론적 나이로서는 대개 중학생부터 시작된다.

함께 보기

da:Perversion

분류:성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