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여동생 조교 인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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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본의 거대 커뮤니티 2채널(2ch)에서 있었던 희대의 막장 사건. 어느 날, 2ch에서 올라왔던 투고에서 시작되었다.

이 스레의 투고자는 당시 22살의 견습 미용사로 13살인 [여동생]의 머리카락을 잘라 준다는 핑계로 옷을 벗긴 후, 결국 [성행위]를 했다는 내용이다.

당시, 처음이 스레가 올라왔을 당시에는 워낙 2ch에서 낚시 글이 많았던 관계로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투고자가 실제로 13살 정도라 추정되는 소녀와의 성행위 사진을 올림으로써 사실임을 확인하게 되고 화제를 모으게 된다.

이 이후에 지속적으로 투고된 내용은, 결국 여동생과의 지속적인 성행위를 하고 있으며 여동생은 자신의 성노예라는 충격적 내용으로 끝맺음하고 있다.

이 사건은 당시 2ch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비슷한 성향의 투고가 잇달아 이어지게 만드는 계기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 쪽들은 대개 그냥 투고자들의 여친들이라는 평가가 대세. 이 때, 공개된 사진들이 첫 투고자의 여동생이라는 오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잘한건 아니지만. ~~남의 사진을 익명사이트에 함부로 올리지 마라~~

2ch 쪽에선 '安価スレ(앵커[* アンカー(Anchor) : '>>247'과 같이 스레드에서 답글 형식으로 글을 올릴 때 사용하는 양식. 安価의 일본어 발음과 같다는 점을 이용한 언어유희.]스레)'라고 하는 독특한 스레드들이 존재하는데 이것도 그 중 하나였다고 보면 된다. 스레드를 세운 사람이 스레에 달리는 답글의 지시에 따라 행동을 해나가는 건데 대부분이 낚시이지만 간혹 실제 상황을 인증하는 경우도 있다. 이 사건에 한정 하지 않고 염가스레의 상당수가 근친관련이다. 물론 위에도 적었고 강조하지만 대부분은 낚시스레다. (왜냐하면 북미의 4chan과는 다르게 2CH는 일본 경시청이 매의 눈으로 노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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