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플래시 드라이브
thumb|200px|USB 플래시 드라이브 thumb|right|200px|USB 플래시 드라이브. 왼쪽의 칩이 플래시 메모리. 마이크로 콘트롤러는 오른쪽 있다.
USB 플래시 드라이브(USB flash drive)는 USB 포트에 꽂아 쓰는 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한 이동형 저장 장치를 말한다. 2000년 이스라엘의 벤처 기업 M시스템스의 도브 모란이 처음 개발하여 시판하였으며<ref>도브 모란, 실패를 통한 배움의 가치를 논하다, IT데일리</ref> 2014년 현재 1TB까지 다양한 용량의 제품이 판매 중으로, 그 중에서 4~32기가바이트 용량의 제품이 일반적이다. USB 메모리나 USB 디스크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USB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크기가 일회용 라이터 정도에 불과해 휴대하기도 매우 간편하다. 또한 큰 용량의 파일을 가지고 다닐 때나 파일을 옮길 때 편리하며 보안용 암호장치도 있어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 환경에서는 인터넷 뱅킹 사용자가 회사나 PC방에서 거래할 때 필요한 공인인증서를 안전하게 쓸 수 있어 정보의 외부유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다만 공인인증서는 한 폴더만 복사하면 바로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비고
국립국어원이 한국어 순화어로 USB 메모리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정보막대를 제시하였지만, 메모리 스틱(memory stick)과 구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ref>유에스비(USB)메모리’는 ‘정보막대’로</ref>
각주
<references/>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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