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이상의 사람이 같이 사는 것. 보통 남녀 관계에 많이 쓴다. 이 경우 계집은 자지의 좆집이다. 김좌진과 그의 좆물받이였던 김계월과의 관계와도 같다. 창녀로 일하던 김계월은 결국 누구 씨인지도 모르는 김두한을 임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