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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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ate:다른 뜻 넘어옴2 Template:통화 정보 유로(통화 기호: ; 코드: EUR)는 유럽 연합(EU)의 공식 통화이다. 유로는 19개국의 유럽 연합 가입국과 유럽 연합에 가입하지 않은 9개국에서 사용되며, 이들 국가를 통틀어 유로존이라고 한다. 2008년 11월 기점으로 하여 실거래에 운용되고 있는 유로화는 약 7510억 유로(당시 9530억 미국 달러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화폐 자체적인 가치와 기타 가치를 더한 실질적인 화폐 가치는 미국 달러를 앞지르고 있다.<ref>Template:웹 인용</ref> 3억 3,200만 명의 유럽인들에게 사용되며 전 세계적으로는 1억 7,500만 명에 해당하는 인구수가 자국의 화폐단위를 유로에 고정하고 있다. 이 중, 1억 5,000만 명 정도는 아프리카 거주 인구이다. 국제통화기금의 발표치에 따르면 유로존은 세계 경제에서 두 번째로 높은 구매력을 보유하고 있다.

유로는 1999년 1월 1일 결제를 위한 가상 화폐로 처음 알려졌다. 한동안 현금 유로는 없었으나 2002년 1월 1일부터 법정 통화가 되며 정식으로 동전과 지폐가 발행되기 시작하였다. 유로는 예전의 유럽 통화 단위(ECU)를 1:1 비율로 대체하였다.

2009년 말부터 여러 유럽 국가들의 재정 위기 압박이 거세지면서 국채가 높은 상위 3개국의 등급을 하향조정하고 유럽경제안정위원회가 창설되게 되었다.

관리

Template:유럽 연합 [[파일:European Central Bank 041107.jpg|thumb|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유럽 중앙은행 (ECB). 유로존의 통화정책을 담당하고 있다.]] Template:본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유럽 중앙은행과 유로존의 중앙 은행 역할을 하고 있는 유로시스템이 유로를 관리하고 발행한다. 유럽 중앙은행은 독립적인 중앙 은행으로서 통화 정책에 대하여 단독 권한을 행사한다. 유로시스템은 유럽 연합 가입국의 유로 지폐와 동전을 발행하고 유럽의 상환 시스템의 가동을 효과적으로 이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유럽 연합의 국가들이 1992년 마스트리흐트 조약에 가입하면 유로존에 가입하여 유로를 쓸 수 있지만 모든 유럽 연합 가입국들이 유로를 자신들의 통화로 채택한 것은 아니다. 1993년 마스트리히트 조약이 발효되면서 저변에 깔려 있던 이행 사항은 시일이 지나면 적법한 절차를 밟아 유로화를 각국의 통화로 통합해 나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영국덴마크는 유럽 연합과 협상을 벌여 유럽 연합 세력권 안에 있되, 자신들의 통화 단위를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했다.<ref> "The €uro: Our Currency" , Economic and Financial Affairs</ref> 스웨덴의 경우 2003년 법 개정 당시 유로화의 사용을 거부함에 따라 유로존의 경제 통합 문제와 정치적 문제 등의 이유로 유럽 연합에 가입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바티칸 시국, 모나코, 산마리노 등의 유럽 극소국들은 실질적인 유럽 연합 회원국이 아님에도 주변국과 유럽 내에서의 용이성을 위해 유로화의 통용을 허용하고 있다.

특징

동전과 지폐

Template:본문 left|thumb|유로 동전들과 지폐들 유로는 100 센트로 나뉘며, 미국 센트 특정 국가의 옛 통화와 구별할 때는 유로 센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유통되는 모든 유로 동전에는 공통 도안이 있고, 여기에는 옛 유럽 연합 가입국 15개국을 배경으로 액면가가 들어가 있다. 발행국에 따라 2007년~2008년부터 유럽의 지도로 대체되기도 했다. 때문에 유로 동전에 노르웨이 등 유럽 연합 비가입국도 나타나게 되었다. 동전의 반대쪽 면의 도안은 발행국에서 결정하며, 유로화를 도입한 나라에서는 어디에서든지 통용 가능하다.

유로 동전은 1, 2, 5, 10, 20, 50 센트, 1, 2 유로 동전이 있다.

액면가 2유로에 해당되는 기념 주화는 반대쪽 면 국가별 고유 도안에 변화를 주어 발행되었다(대표적 예로 2004년 하계 올림픽 당시의 그리스 유로가 있다). 이러한 2 유로 동전은 유로존에서는 법정통화이다. 다양한 액면 가치를 갖고 있는 동전이지만 실질적인 일반 통화로 사용하려는 목적은 아니다. 나중에 발행된 주화의 경우 오직 그 동전을 발행한 국가에서만 법정 화폐로 인정되었다.

모든 유로 지폐의 면은 공통 도안이다. 5, 10, 20, 50, 100, 200, 500 유로 지폐가 발행되며 각각의 디자인은 여러 예술사를 대표하는 유럽의 건축물이라는 공통의 디자인을 가지고 도안된다. 지폐 앞면에는 창문, 뒷면에는 다리(교각)가(이) 그려져 있으며 이는 실제 존재하는 기념물을 나타냈다고 인식되지 않도록 고안되었다. 500 유로 등의 고액권은 일부 국가에서 발행되지 않으나 유로존에서는 법정 화폐로 통용된다.

2016년 5월 4일 유럽 중앙은행은 500 유로 지폐가 돈세탁, 탈세, 마약 거래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2018년 말부터 500 유로 지폐의 발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ref>Template:웹 인용</ref>

지불어음 상환, 전자 자금 이체

유로존 내부의 모든 거래는 국내거래와 동일한 비용이 든다. 몇몇 유럽중앙은행 지불방법이 달리 적용되기는 하지만 소매지불에서는 동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유로존 내의 신용/지불 카드 청구와 ATM기 인출은 마치 국내에서 거래하는 것과 같은 값을 매기게 된다. 유럽 중앙은행은 수표와 같은 종이 화폐의 지불방법을 유럽 공통 표준안으로 확정하지 않았으므로 유로존 내 국가마다 국내 기반을 표준으로 삼는다.

유럽 중앙은행은 많은 유로 거래를 위해 상환과 TARGET이라는 시스템을 설정해 놓았다.<ref>Template:웹 인용</ref>

통화 기호

[[파일:Euro logo plus character.png|thumb|유로 기호; 로고 타입과 손으로 쓴 타입]] Template:본문 국민 설문조사를 끝낸 뒤에서야 고안된 특별 유로 통화 기호 (€) 는 처음 열 개의 제안을 두 개로 좁힌 뒤에 유럽 위원회가 결정한 최종 도안이다. 마지막으로 선정된 도안은 알레인 빌리에트라는 벨기에 사람이 설계한 것이다. 유로 기호의 디자인 내력에 관한 공식적인 내용은 유럽 공동체의 전 수석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유럽을 상징하는 기호를 만든 아서 아이젠멘저에 의해 논의됐다.<ref>Template:웹 인용</ref>

유럽 위원회에 따르면, 그림은 "유럽 문명의 중요성의 기호; 유럽의 E; 를 의미하는 그리스 문자엡실론과 유로의 안정성을 표현하는 평행선의 조합"으로 되어 있다.

또한 유럽 위원회는 유로 기호 자체에 정확한 비율을 제시함과 동시에 함께 기타 배경의 색조를 명기했다.<ref>Template:웹 인용</ref> 위원회가 로고를 그림문자 형태로 공표하게 되면서 문자 디자이너들은 대신 원래 디자인하려 했던 의도를 다른 기호로 표현했다.<ref>Template:저널 인용</ref>

통화 기호의 배치는 나라마다 다르다. 유로 기호를 어디에 둘 것인지에 대한 공식 기준은 없다.<ref>Template:웹 인용</ref>

최종 선정된 기호의 또다른 이점은 타자기에서 쓰기 쉽다는 점이다. 유로 기호가 없을 때에는 대문자 "C"를 치고 한 글자 역행하여 등호 "="를 치면 유로 기호가 된다.

역사

Template:본문

도입

유로존의 산출 환율
통화 약어 환율 변동 시기 EMU
Template:나라자료 오스트리아 실링 ATS 13.7603 1998년 12월 31일 1999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벨기에 프랑 BEF 40.3399 1998년 12월 31일 1999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핀란드 마르카 FIM 5.94573 1998년 12월 31일 1999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프랑스 프랑 FRF 6.55957 1998년 12월 31일 1999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독일 마르크 DEM 1.95583 1998년 12월 31일 1999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아일랜드 파운드 IEP 0.787564 1998년 12월 31일 1999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이탈리아 리라 ITL 1936.27 1998년 12월 31일 1999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룩셈부르크 프랑 LUF 40.3399 1998년 12월 31일 1999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모나코 프랑 MCF 6.55957 1998년 12월 31일 1999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네덜란드 휠던 NLG 2.20371 1998년 12월 31일 1999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포르투갈 이스쿠두 PTE 200.482 1998년 12월 31일 1999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산마리노 리라 SML 1936.27 1998년 12월 31일 1999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스페인 페세타 ESP 166.386 1998년 12월 31일 1999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바티칸 시국 리라 VAL 1936.27 1998년 12월 31일 1999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그리스 드라크마 GRD 340.750 2000년 6월 19일 2001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슬로베니아 톨라르 SIT 239.640 2006년 7월 11일 2007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키프로스 파운드 CYP 0.585274 2007년 7월 10일 2008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몰타 리라 MTL 0.429300 2007년 7월 10일 2008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슬로바키아 코루나 SKK 30.1260 2008년 7월 8일 2009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에스토니아 크론 EEK 15.6466 2010년 6월 8일 2011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라트비아 라츠 LVL 0.702804 2013년 7월 9일 2014년 1월 1일
Template:나라자료 리투아니아 리타스 LTL 3.45280 2014년 7월 23일 2015년 1월 1일

유로는 1992년 마스트리흐트 조약의 규정에 의해 설립되었다. 현재 유로를 받아들이려면, 해당 가입국은 반드시 GDP의 예산 적자 3%, GDP의 60%인 부채율에 근접해야하며 낮은 물가상승률과 더불어 이자율이 유럽 연합에 기준에 근접해야 한다.(마스트리흐트 기준) 마스티리흐트 기준에서 영국과 덴마크는 유로 도입으로 유럽 경제통화연합이 창설된 것에 대해 예외를 허용받았다.

유로화 제정에 기여한 경제학자로는 로버트 먼델, 빔 뒤센베르흐, 로버트 톨리슨, 네일 돌링, 프레드 아르디티, 톰마소 파도아스키오파 등이 있다. (거시경제이론에 관한 것은 을 볼 것.)

나라마다 유효 숫자와 반올림법에 대한 관행이 다르게 때문에, 각국 통화간 교환 비율을 결정할 때는 반드시 유로화를 거쳐야 했다. 단위 유로화에 각 통화의 확정 환율은 오른쪽 표와 같다. 비율은 1998년 12월 31일의 시장환율을 기초로 하여 유럽 위원회의 권고를 기초로 한 유럽연합 협의회에서 결정되었다. 따라서 1 ECU (유럽 통화 단위)는 1 유로와 같다. (유럽 통화 단위는 가입국의 통화를 기반으로 하여 EU에 의해서 책정된다. 오른쪽의 표에 나온 것은 통화가 아니다.) 1998년 12월 31일의 협의회 규칙 2866/98 (EC)에 이 비율이 정해졌다. 유럽 통화 단위는 비(非)유로 화폐(주로 영국 파운드)의 그 날 마감 환율에 따르기 때문에 오전에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당시만 해도 유로화가 도입된 지 2년이 지난 뒤였으므로 변환절차는 그리스 드라크마와 유로 사이의 전환비율이 차이로 인해 변화 자체가 익숙해져 있었다. 유로 도입 결정 전 대략 1시간 이전에 기존 회원국 11개국에 대한 전환비율이 결정됐던 것에 반해 그리스 드라크마와의 전환 비율은 2000년 6월 19일 위원회 규칙 1478/2000 (EC)에 따라 수 개월 전 미리 수정됐다.

이 통화는 여행자 수표, 전자 송금, 은행업과 같은 물리적이지 않은 형태로 1999년 1월 1일 밤 12시에 도입되었다. 이 때는 참가국(유로존)의 통화들이 국가 화폐로서 남아있는 것을 포기하였기 때문에 서로 간에 대한 환율은 고정 환율로 고정되었는데, 효과적으로 각국의 국가 통화들을 유로의 하위 비십진제의 통화에 불과하게 만들었다. 유로는 곧 유럽 통화 단위(ECU)의 후속 단위가 되었다. 그러나 오래된 통화의 화폐와 동전은 새로운 화폐와 동전이 2002년 1월 1일에 도입될 때까지 법화로 사용되었다.

전환 기간 동안 이전 통화의 지폐와 동전들은 유로의 지폐와 동전으로 2002년 2월 28일까지 두달간 교체되었다. 2월 28일은 개별 국가의 통화가 이전까지 누리던 가치를 상실하고 유로가 도입되어 회원국 간에 통용되는 공식적인 날이었다. 이 과정은 2001년 12월 31일 법정 통화로서 독일 마르크의 사용이 중지되면서 독일에서 가장 빨리 진행됐다. 단 교환 가능 기간은 두 달로 정해졌다. 만기일은 2002년 2월 28일이었으며 각국의 통화는 이때부터 각각의 회원국 내 법정 통화로서 사용이 중지됐다. 그러나 공식적인 만기일이 지난 뒤에도 각국의 중앙은행은 짧게는 몇 년부터 길게는 영원히 각국의 통화가 사용되는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그 대상 국가는 오스트리아, 독일, 아일랜드, 스페인이었다. 가장 빨리 환전 불가능한 동전이 된 것은 포르투갈 이스쿠두였는데, 지폐는 2022년까지 교환 가능하지만 동전은 2002년 12월 31일 이후부터 화폐 가치를 상실하였다.

슬로베니아는 2007년 1월 1일에 유로존에 가입하였으며 몰타와 키프로스는 2008년 1월 1일에 가입하였다. 슬로바키아는 2009년 1월 1일에 유로존에 가입했다. 에스토니아는 2011년 1월 1일에, 라트비아는 2014년 1월 1일에 가입하였고 리투아니아는 2015년 1월 1일에 가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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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Template:유로존 표시 지도 Template:본문

예상되는 미래

Template:본문

2004년 이전에 가입한 유럽 연합 회원국

2001년 그리스의 참가부터 2004년 유럽 연합의 확대에 따라 EU의 규모 자체도 더욱 확대되기 시작한다. 덴마크, 스웨덴, 영국 이 세 국가만이 유럽연합 회원국 중에 금융연합에 속하지 않은 국가이다. 세 회원국에 대한 상황은 또한 새로운 유럽 연합 회원국과는 다른 점을 보여준다. 이 세 국가는 유로를 도입하기 위한 명확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지 않다:

  • 덴마크는 첫 번째 국민투표에서 유로 도입이 무산된 후 마스트리흐트 조약의 후속 조치에 대해 선택적 이탈을 여러 번 협상했다. 2000년 9월 28일, 두 번째 국민투표가 덴마크에서 열렸는데, 53.2%가 유로존 가입을 반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덴마크 정치가들은 네가지 선택적 이탈 조항의 폐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는 다시 국민투표 재개를 통해 유로화가 도입될 수 있음을 의미했으므로 정치권에서는 유로 도입에 관련해 논의를 제안했다. 게다가 덴마크는 유럽 환율 메커니즘(ERM)에 크로네가 남아 있으므로 크로네를 유로에 안정화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1 = DKK 7.46038 ± 2.25%) 비록 유럽 연합의 일원은 아니지만 그린란드페로 제도 모두 덴마크 크로네(페로는 페로 크로나의 형태로 사용)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ERM의 범위 내에 포함된다.
  • 스웨덴은 1994년의 취득 명령에 의해 경제적 조건을 만족시킬 경우에 유로 사용을 강요 당하고 있다. 그러나 스웨덴이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 크로나는 ERM II에 속하지 않는다. 2003년 국민투표에서 유로존 가입이 거부된 후 유로 도입 계획이 발표되지 않고 있다. 유럽 연합은 스웨덴의 자국 결정권을 존중하는 표시로 결정된 상황에 대해 묵인했다. 이 때문에 스웨덴은 사실상 선택적 이탈권을 인정 받았지만 2004년과 2007년에 가입한 회원국은 이러한 예외가 적용되지 않는다.
  • 영국마스트리흐트 조약 의결 후 유로존 회원이 되는 것에 대한 선택적 이탈권을 갖고 있어 유로 사용을 강요 받지 않는다. 정부가 회원이 되는 것에 찬성하여 경제적 조건(요구되는 "다섯 가지 경제적 테스트"에 적합)이 맞는다고 해도 국민투표를 통해 질문의 해답을 구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ref name="ukeuroref">Template:뉴스 인용</ref> 영국 당국은 검은 수요일 (1992년 9월 16일) ERM (ERM II의 이전) 에 따른 파운드의 표준 통화 동률 가격과 경제적 성과의 불일치로 인해 ERM II에 속해 있지 않은 파운드를 회수해야 했다.

2004년 이후에 가입한 유럽 연합 회원국

2008년 현재 9개의 새 유럽 연합 회원국은 각기 다른 통화 시스템을 갖고 있어 유로 통화 체제 도입시 유로 체제를 통합을 위해 관련 조약에 서명해야 한다.

아래의 몇몇 국가들은 이미 유럽 환율 메커니즘, ERM II에 가입되어 있다. 이 국가들과 유로화 사용을 목표로 삼고 있는 나라 (EMU III)들은 아래와 같다.

변경 대상으로 남아 있는 통화
통화 약자 비율 공식적인 전환 목표 예상되는 전환 목표
Template:나라자료 불가리아 레프 BGN 1.95583 미정 2014년
Template:나라자료 체코 코루나 CZK 미정 미정 2015년
Template:나라자료 덴마크 크로네 DKK 7.46038 거부 거부
Template:나라자료 지브롤터 파운드 GIP 미정 거부 거부
Template:나라자료 헝가리 포린트 HUF 미정 미정 2014년
Template:나라자료 폴란드 즈워티 PLN 미정 미정 2015년
Template:나라자료 루마니아 레우 RON 미정 2015년 2015년
Template:나라자료 스웨덴 크로나 SEK 미정 미정 미정
Template:나라자료 영국 파운드 GBP 미정 거부 거부

매우 높은 인플레이션 비율로 인해 2007년 1월 1일에 가입예정이던 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의 가입이 연기되었다. 몇몇 통화들은 유로에 대하여 변동환율제를 취하지 않으며 해당 통화는 ERM II에 가입하기 전에 유로화에 대해 고정 환율제를 일방적으로 실시했었다.

Template:상세 Template:상세

원래 체코는 유럽 환율 메커니즘에 2008년이나 2009년에 가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 정부가 2010년에 유로를 사용하는 것을 미루며 경제적 기준에 확실히 일치하지 않는다고 발표함에 따라 2012년으로 연기됐다.<ref>Template:웹 인용</ref>

이와 유사하게 라트비아도 2008년에 가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11%가 넘는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고 있어 유로존 내 규정상 도입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라트비아 중앙은행장이 2013년이 현실적인 목표라고 제안했지만 정부의 공식적인 목표는 2014년 1월 1일로 결정되었다.<ref>Bank targets 2013 as Latvia’s ‘E-day’</ref> 라트비아는 2014년 1월 1일을 기해 유로를 공식적으로 도입했으며 리투아니아2015년 1월 1일을 기해 유로를 공식적으로 도입했다.

"미래 유로 사용 지역의 확장을 위한 실제적인 준비에 관한 다섯 번째 보고서"<ref>Template:웹 인용</ref> 는 2007년 7월 16일키프로스몰타(두 국가 모두 2008년 1월에 유로를 도입함), 슬로바키아(2009년 1월 1일에 유로를 도입함), 루마니아(2014년)만이 현재 유로화 도입을 위한 공식적인 목표 날짜를 정했다고 언급하고 있다.

경제

최적 통화 지역

Template:본문 경제학에서, 최적 통화 지역(optimum currency area/region; OCA 또는 OCR)이란 단일 통화를 적용 지역 내에 도입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효율성을 최대한으로 높이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는 두 가지 모델이 있는데, 모두 로버트 먼델이 제안한 것이다. 고정예상모델과 유로에 대한 결론은 아직 먼델이 국제 위험 공유 모델을 지지하기 때문에 결론은 유로를 지지하는 쪽으로 이루어졌다.<ref>A Plan for a European Currency, 1973 by Mundell</ref>

거래 비용 및 위험

단일 통화를 도입할 때 가장 눈에 띄는 이점은 환전 비용을 주고 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사업체와 개인이 과거 수익률이 떨어졌던 것을 보완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유로존 내의 은행들은 전자거래에서 해외 거래와 순수 국내거래에 대한 부담 비용을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 (예를 들면, 신용 카드, 직불 카드, 현금 자동 입출금기의 인출)

단일 화폐의 도입은 또한 환율 변동의 위험을 없앴다. 뜻밖의 환율 변동은 기업의 부담을 가중시킬 뿐 아니라 개인투자자무역업자에게 항상 추가적인 위험 요소였다. 따라서 해당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투자자들은 환율로 인한 추가적인 비용을 피하려 한다. 이는 특별히 전통적으로 통화가 큰폭으로 변동하는 지중해 국가들에게 중요하다.

유럽 내 금융시장은 과거보다 시장 자체의 유동성유연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유로존 내 거래 비용이 줄어들면서 대규모 금융 기업이 해당 서비스를 폭넓게 보장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유로존을 넘어 시장 공략에 나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물가 평형

공통적 유럽 통화의 또 다른 효과는 가격 차이-특별히 가격 수준에서의 차이-의 감소인데 이는 일물일가의 법칙 때문이다. 가격의 차이가 아비트리지(차익)를 막을 수 있는데 상품을 투기목적으로 무역하는 것은 순전히 환차익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무역거래되는 상품의 가격은 몇몇 지역에서의 인플레이션과 과도기를 거치는 다른 지역에서의 디플레이션이 중첩되면서 균형가격에 도달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의 증거가 특정 시장에서 관찰되고 있다.<ref>Template:웹 인용</ref>

거시 경제의 안정

낮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은 안정적이고 현대적인 경제의 특징이다. 왜냐하면 고수준의 인플레이션은 화폐 주조세와 같이 경제 상황에 오히려 역행하는 세금을 양산할뿐더러 이론적으로 투자를 감소시킬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기 불황 예측이 불거지는 경우에도 대다수의 국가들이 심각한 인플레의 압박을 다루는 데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몇몇 국가들은 성공적으로 거대한 독립 중앙은행을 설립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을 해결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은행들 중 하나가 독일의 분데스뱅크이다. 유럽 중앙은행은 이 분데스뱅크를 모델로 삼아서 세워졌다. 사실 분데스뱅크의 특징은 중앙 정부 정책에 자유로우며 인플레이션을 낮게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는 데 있다. 회원국들은 저수준의 예상인플레이션과 관련된 거시 경제의 안정화를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은행에 참여한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와는 다른 유럽중앙은행은 성장과 고용을 지속할 수 있는 이차적 목표가 존재하지 않는다.

유로 단위를 도입한 국가와 회사의 채권은 이전 통화단위로 되어 있는 채권보다 유동적이고 세율도 낮다. 유동자산의 세율 증가폭이 채권의 명목이자율보다 낮다고 해도 더 큰 역할을 수행한다는 데 이견은 있지만 저수준의 인플레이션을 동반한 통화 단위의 채권으로 될 것이다. 인플레이션 수준을 낮추기 위한 확실한 위임과, 안정 부채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과 미래에 낮은 명목이자율 하에서 나오는 채무를 허락하는 등의 실패로 인하여 채무 가격이 서서히 손상되는 위험을 감소시킨다.

새로운 준비 통화

유로는 주된 국제 준비 통화로 성장하면서 미국 달러(USD)가 누리던 지위를 함께 영위하고 있다. 미국 달러는 여전히 전 세계 중앙 은행과 대부분 상업체에서 보유하는 국제 준비 통화이다.

유로는 도입 후 미국 달러 뒤를 이어 국제적으로 제2의 준비 통화가 되었다. 독일 마르크의 과거 지위를 물려받은 유로는 달러를 대체할 만큼 화폐 가치가 높아졌다. 유로 화폐와 동전이 2002년 1월에 도입됨에 따라 2002년에 4.4%의 가파른 증가를 보였다.

유로가 가까운 장래에 최초의 국제 준비 통화가 될 가능성이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널리 논의되고 있다.<ref>https://www.wage.wisc.edu/uploads/Working%20Papers/chinnfrankel_NBER_eurotopcurrency.pdf</ref>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이사장인 앨런 그린스펀2007년 9월을 기점으로 유로가 서서히 달러를 제치고 세계 제1의 국제적 준비 통화로 거듭날 것이라 주장하였다. 그는 “유로가 달러를 넘어 세계 제1의 준비 통화나 달러와 동등한 위치의 준비 통화가 될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하였다.<ref>Template:웹 인용</ref> 또한 최근 미국 달러의 약세로 인해 다양한 정당이 달러 대신 유로로 준비 통화를 늘리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ref>"American Gangster's Wad of Euros Signals U.S. Decline"</ref> 2007년 하반기 준비 통화로서의 유로는 25.6%의 기록을 보였다. (2006년 대비 0.8% 증가) 그러나 달러화의 경우 64.8%로 2006년의 기록에 비해 1.3% 떨어졌다.<ref>"Euro Rises on Speculation ECB's Trichet to Signal Higher Rates"</ref> 2007년 말까지, 준비 통화중 유로의 비율은 26.4%까지 올랐다. 하지만 달러의 비율은 1999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인 63.8%로 하락하였다.<ref>Dollar's Share of Currency Reserves Falls, IMF Says (Update1) Bloomberg</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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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를 교역하기에 잘 발달된 금융 시장, 다른 사람들의 이용성, 안정성이 입증될 경우 통화는 국제 교역에 적합하다는 것에 대해 인정받게 된다. 유로가 상당한 진전을 이뤘지만 몇 가지 어려움으로 주요 준비 통화로서의 발전이 디뎠다. 일부 국가의 과도한 예산 부족, 경제 불황, 금융시장의 보호주의 등이 아직 유로가 미국 달러의 통화에 이어 두 번째로 남아 있는 주된 요인이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미국 달러는 쌍둥이 적자로 크게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유로가 새로운 준비 통화로 거듭나자 유로존의 정부는 상당한 이익을 맛보고 있다. 화폐는 통화 소유주가 정부에 발행한 이자가 없는 대부금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준비 통화는 조폐에 있어 보조금의 역할을 한다. 다만 준비 통화의 가치가 너무 높아져 유럽의 수출업자들에게 피해를 입히게 된다. 더욱이 유로를 상당량 보유하고 있는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잠재적으로 유럽 경제가 위험에 노출되므로 준비 통화의 지위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처지이기도 한다.

평가

유럽 일부 국가의 국수주의적인 정당들은 유로가 유럽회의주의에 해당되는 사안이라 주장하면서 도입 자체를 반대하고 있다. 이 그룹들 가운데 단연 선두에 있는 정당은 유럽 의회독립민주당이다. 잉글랜드웨일스녹색당은 반세계화를 내세우며 유로 도입을 반대하고 있으나 이 당을 제외한 유럽 의회의 모든 유럽 녹색당 연맹은 뜻을 같이 하지 않는다.

유로 도입을 반대하는 정당의 시각에서 보면 EMU에 참가하는 국가들은 유럽 연합에서 하달하는 금융 정책을 수행하는 데 급급할 뿐이다. 유럽 중앙은행이 국익에 치우치지 않는 정책을 따를 것을 요구하고 있기에 이러한 비판이 전혀 개연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또한 EMU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의회에서 계속적인 영향력을 잃게 되면서 유로에 반대하는 조직의 참여적 이익을 공동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유로존의 재정 정책을 보증하기 위해 맺은 "안정 및 성장에 관한 협약"(Stability and Growth Pact)은 유로를 지지한다. 하지만 안정 및 성장에 관한 협약은 해당 국가 정부가 자국 경제를 융통성있게 다룰 능력을 박탈하고 있으며 지금은 재정 정책을 초국가적으로 결정하고 있을 뿐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일부 회원국이 이 협약을 따르지 못하고 자국내 경제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협약이 개정될 가능성이 있다.

환율

thumb|300px|1999년부터 시작되는 유로-미국 달러 환율 thumb|300px|1999년부터 시작되는 유로-일본 엔 환율 thumb|300px|1999년부터 시작되는 유로-스위스 프랑 환율

변동환율

ECB의 환율 거래 대상은 환율이라기보다는 이자율에 가까우며 늘어나는 돈 공급이 화폐 가치 절하를 초래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때문에 중앙 은행이 이자율과 환율을 동시에 관리할 수 없는 먼델 플레밍 모델을 도입해 일반적으로 외환 시장에 개입하지 않는다. 유럽통합법에 이어 여러 해 동안 유럽 연합은 자본 시장의 제약을 완화했으며 유럽 중앙은행이 재정 자치권을 선택함에 따라 유로의 변동 환율제가 더 큰 융통성을 부여 받게 됐다. 이는 유로의 환율이 다른 통화에 비해 매우 유동적임을 말해 준다. 가장 주목할 만한 유로 대 미국 달러의 변동은 또다른 부동성 통화이다. 그러나 달러 대 유로의 패리티 가격은 부분적으로 종속되어 있다. 유로가 준비 통화로서 달러 역할을 해내기 때문에 이는 단지 참조로 취급된다. 달러 그 자체가 태생적인 약점을 갖고 있어서 패리티 가격과 환율 문제를 야기한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정반대로 유로 대 달러의 가치가 상승하면 유로가 국제적으로 미치는 영향력이 커진다는 인상을 주게 되므로 화폐 자체에 대해 오해를 살 소지가 있다.

주요 통화들과의 비교

유로가 도입된 후 다른 통화에 대한 환율은 크게 감소했고 특히 미국 달러에 대한 환율이 크게 감소했다. 1999년 유로가 도입됐을 때, 유로는 US$1.18/€ 의 비율로 거래됐다. 그러나 2000년 10월 26일, 유로는 사상 최저 비율인 $0.8228/€ 의 비율로 유통됐다. 이후 유로 지폐와 동전이 2002년에 공표되고 나라별 통화를 대체됐을 때 유로 가격이 높이 평가되기 시작되었다. 2002년 7월 15일 미국 달러와 동등한 비율에 도달했으며 2002년 12월부터는 미국 달러와의 평가에서 동률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전례없던 상승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2003년 5월 23일 유로는 처음으로 초기 거래 값 ($1.18)을 돌파했다. 미국 거래에서 소위 쌍둥이 적자라고 불리는 적자에 의한 자극으로 인해 모든 주요 통화에 대하여 미국 달러가 하락하고 있을 때인 2004년 말에는 $1.3668(€0.7316/$)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달러는 2005년 7월에 $1.18(€0.85/$)로 오르면서 다시 거래가를 회복했고 2005년 하반기에는 안정세를 유지하게 됐다. 2005년 동안의 미국 금리의 가파른 증가는 달러화 강세를 더욱 가속화했다. 동년 11월에 달러화 가치는 다시 추락하기 시작하여 현재의 최저기록을 잇따라 경신했다. 2008년 4월 23일 미국 달러는 유로당 사상 최저 비율인 $1.5940 (€0.6273/$)로 떨어졌다.<ref>ECB official rates against the U.S. dollar from ecb.eu</ref> 2008년 4월 16일 영국 파운드는 유로당 사상 최저 비율인 £0.80610 (€1.2405/£)로 화폐 가치가 급감했다.<ref>ECB official rates against the British pound from ecb.eu</ref>

[[파일:DOLLAR AND EURO IN THE WORLD.svg|450px|thumb|유로화와 달러화의 세계적인 통용: Template:범례 Template:범례 Template:범례 Template:범례 Template:범례 Template:범례 Template:범례 Template:범례 ]]

유로에 대해 고정 환율제를 적용하는 통화

유로화를 제외한 몇몇의 통화들은 유로에 대하여 고정 환율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통화에는 카보베르데 이스쿠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태환 마르크, CFP 프랑, CFA 프랑, 코모로 프랑 등이 있다.

종합적으로 유로는 유럽 연합 15개 가입국과 5개의 유럽 연합 비가입국의 공식 통화이다. 아프리카 대륙의 14개국, 유럽연합에 곧 참여 예정인 3개국, 프랑스령의 태평양 3개국, 아프리카 대륙 인근의 섬나라 2개국, 아직 유로에 가입하지 않은 발칸 반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까지 모두 23개의 국가에서 통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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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유로존에 속하지는 않지만 많은 유명 은행에서는 국제무역 업무의 90%가 유로화로 처리된다고 보고한다. 그러므로 영국이 국제적 사업 체계를 꾀할 경우에는 유로화를 '핵심' 통화로 사용하는 반면 지역 회계 용도로는 파운드를 쓰게 된다.<ref>Template:웹 인용</ref>

언어학적인 문제

Template:본문 통화의 공식 명칭은 큰 단위는 "euro"이고 작은 단위(100이하)의 명칭은 "cent"이다. 이는 대부분의 유로존 언어에서 공식적으로 쓰이는 명칭인데, 이 명칭은 복수 형태에서도 바뀌지 않는다.<ref>유럽 중앙은행, 2007년 5월의 집중 보고서</ref> 이 스타일은 언어 구조와 충돌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영어를 보면, 유럽 연합의 번역 서비스인 번역에 관한 일반 이사회의 권고에는 일반 공공으로 여겨지는 비법률적인 문서에는 복수형을 "euros"와 "cents"로 사용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ref>예를 들면, 유럽 이사회의 번역에 관한 일반 이사회를 보자. 영어 스타일의 안내책의 20.7 섹션에는 이렇게 나와 있다. "그러나 모든 다른 문서, 특히 일반 공공으로 여겨지는 문서는 복수형을 'euros'와 'cents'로 사용한다." [1].</ref>

같이 보기

읽을거리

  • Baldwin, Richard and Charles Wyplosz, The Economics of European Integration, New York: McGraw Hill, 2004년.
  • European Commission, High Level Task Force on Skills and Mobility - Final Report, 2001년 12월 14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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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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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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