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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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minati

'계몽된 자들'이라는 뜻의 라틴어.

일반적인 의미로는 깨달은 자들이나 18세기 계몽주의자를 말한다. 하지만 오늘날엔 프리메이슨과 관련된 음모론 떡밥으로 [음모론 필수요소|자주 사용된다](…)

비밀결사

* 상위 항목: 미스터리 관련 정보

일루미나티는 바이에른의 잉골슈타트대학에서 실천철학을 가르치던 아담 바이스하웁트(Adam Weishaupt)[* 요한 아담 바이스하웁트(Johann Adam Weishaupt, 1748년 2월 6일 ~ 1830년 11월 18일). 독일의 철학자, 계몽주의자.] 교수가 1776년에 만든 비밀결사이다. 계몽결사, 바이에른 계몽결사, 바바리아[* 바이에른을 영어로 바바리아라고 부른다.] 계몽결사, 광명회 등 다양하게 불리는 것으로 대개 일본에서 한자를 사용해 번역한 이름이다.

당시 계몽주의자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이성을 중시했던 바이스하웁트는 절대왕정기독교로 구성된 기득권 체제를 전복시키고 자유평등사상을 바탕으로 유토피아를 건설하려고 했다. 그의 사상은 점차 지지를 얻어 바바리아(Bavaria) 전역으로 순식간에 퍼져나가게 되는데 리즈시절에는 유럽 각국에 지부가 설립되고 귀족, 정치인, 지식인, 부자들이 가입해 인원이 2~3천명에 이를 정도였다. 그러나 일루미나티의 사상은 기득권 세력에게는 너무나 급진적이고 위험했기 때문에 탄압받기 시작했고 이를 피하기 위해 프리메이슨의 체계를 모방해 비밀결사로 변모하게 된다.

1785년 교황이 일루미나티를 이단이라고 규정하자 공식적으로 활동을 종료하게 된다.[* 일루미나티의 사상이 미라보 후작에 의해 프랑스에 전파되어 프랑스 혁명에도 영향을 끼치는데 어떻게 보면 프랑스 혁명이 성공하면서 일루미나티의 급진적 사상이 끝나지 않고 마침내 실천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이후 대대적인 검거와 탄압으로 1790년경에는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이렇게 일루미나티가 실제로 활동한 기간은 10년이 못되는 기간이지만 오늘날까지 회자되는 이유는 적극적으로 구체제를 전복시키려한 급진적인 이미지 때문으로 생각된다.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의 지파 중 하나라거나 프리메이슨의 핵심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프리메이슨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비밀결사화 될 때 프리메이슨의 조직체계를 모방한 것과 가입했던 단원들이 그 당시 널리 퍼져있던 프리메이슨의 회원이기도 했기 때문에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의 지파 혹은 핵심세력이라고 와전된 것이다. 물론 일루미나티가 해산되었어도 단원이었던 사람들이 프리메이슨 단원이기도 했기 때문에 그 사상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프리메이슨에게 남아서 이어졌을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해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를 완전히 동일시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프랑스 혁명으로 타격을 입은 기득권 세력이 혁명의 배후세력으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음모라고 같이 묶어 음모론을 펼친 까닭에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항상 음모론 속에서 뒤섞여 있는 것이다.

음모론

일루미나티가 유명한 이유가 음모론 때문이다. 그 중에는 유명인사들과 연계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악마 숭배자|악마숭배]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많다.

>사회 전반적으로 일루미나티가 장악하고 있으나 비밀집단이므로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음악 등의 대중매체를 통해 대중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사회를 타락시키려 한다! 라는 것이 음모론을 펼치는 그들의 주장이며, 있지도 않은 사실은 멋대로 만들어 왜곡하고 짜집기하며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 되고 있으며, 그 스케일도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동영상들은 그야말로 이들의 입맛에 맞게 멋대로 왜곡하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끼어놓은 조작 영상들이다. 또한 포스트들도 언뜻 나름 치밀하고 단호하고 공포감을 조성케하는게 왠지 그럴듯하게 보이기는 하나 진지하게 믿을 필요는 없다. 진지하게 믿어봤자 괜히 이 세상이 극도로 무서워지는 부정적인 효과밖에 없다. 그리고 유투브에 널리고 널린 일루미나티 음모론 관련 영상들의 경우, 조작과 왜곡은 기본이고 무엇보다 어떻게든 공포감을 조성하게 만들려고 일부러 그런 유형의 BGM을 삽입한게 엄청 많다.

|| * 마이클 잭슨은 악마에 관한 노래를 부르기를 거부했고 일루미나티에 서브리미널 디스를 하는 곡을 공연하려 했으므로 일루미나티에 의해 살해당했다.

* 투팍이 Killuminati라는 앨범을 만들어 Illuminati의 비밀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그 위험성을 대중에게 경고했으므로 일루미나티에 의해 살해당했다.
* 조지 워커 부시가 일루미나티이기 때문에 9.11 테러를 저질렀다. ||

유독 서양 팝 음악에서 일루미나티를 상징하는 심볼들이 뮤직비디오나 공연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레이디 가가는 한쪽 을 가려 일루미나티를 상징하는 전시안(All Seeing Eye)이나 동물 패턴같을 것들을 많이 쓰고있다.[* 2집 컨셉을 팬심으로 봐도 좀 거시기하다. 파격적인 이미지를 원해서 이런 심볼을 쓰는건지 아닌지는 각자가 알아서...] 인천의 한 교회의 담임목사는 현재 시대의 팝음악이 악마의 음악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가수들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분석해놓는데, 그중에서 가가를 제일 많이 공격한다. 샤이니의 루시퍼의 대한 글도 있고,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 전부, 게다가 싸이강남스타일까지. 소녀시대의 I got a boy에도 일루미나티의 상징이 가득하댄다. 또한 연예인들의 영상들과 인터뷰들을 멋대로 왜곡하고 조작해서 연예인들은 악마에게 영혼을 판 존재라고 주장한다. 문제는 정통 기독교에서는 이단시하는 신사도운동에서 주장하는 바와 비슷하지만, 놀랍게도 기독교대한성결교회에서 정식으로 안수를 받은 목회자라는 점이다. 개신교의 입장에서 봐도 굉장히 위험한 사상이고, 2014년 합신 교단의 이대위에서 공식적으로 이단 선고를 받았지만 이 목사의 주장에 동조하는 신자들이 너무나 많다.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전시안같은 일루미나티의 심볼들은 사실 샤머니즘, 애니미즘, 고대 원시종교 및 신화의 심볼들에다가 끼워맞추기 식으로 갖다 붙인 것들이다. 즉, 일루미나티만의 고유 심볼이 아니디. 거기에 동성애 관련 요소 몇가지 첨부. 보면 알겠지만 기독교에서 탐탁치 않게 여기는 것들에 대한 이미지들이다. 사실 이것은 비틀즈, 마돈나, 마이클 잭슨 시대부터 있어온 나름 오래되고 역사깊은(?) 일부 개신교의 주장일 뿐이다. 이들은 천주교교황적그리스도라고 주장한다. --[장비를 정지합니다|이건 미친 짓이야].-- 실제로 일루미나티 음모론을 맹신하는 사람들의 거의 대다수가 개신교 신자나 혹은 개신교에서 파생된 이단 종교인이다. ~~하긴 천주교를 이단으로 간주하는 걸 보면...~~

정작 문제라면 이 음모론이 차츰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많이 퍼져나가다보니 상당수의 유명 연예인(주로 가수들)들이 대놓고 관심끌기용 차원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갖다쓴다는 것. ~~아무리 연예인이 관심으로 먹고 사는 직업이라지만.~~ 때문에 이런 음모론의 영향으로 연예 계통에서의 일루미나티는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용 도구가 되어버렸다. 마이클 잭슨, 마돈나, 비욘세, Jay-Z, 레이디 가가, 케이티 페리, 리아나[* Where have you been 라이브 무대들.], 케샤[* 2집 리드싱글 Die *****. MV는 인터넷에 나돌아다니는 일루미나티 관련 표식이라고 칭해지는 것들을 거의 다 집어넣었다고 해도 무방할 수준이고 라이브 무대는 예외없다.], 샤이니,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NE1, [빅뱅(아이돌)|빅뱅], G.DRAGON이 특히 대표적이며 몇몇 노래의 MV나 라이브 무대에서는 말 그대로 대놓고 드러낼 정도의 수준이다.[* SM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들 전부라고 해도 무방하다. 특히 YG엔터테인먼트가 가장 심하며, 그중에서도 G.DRAGON이 가장 심하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괜히 헷갈려 하잖아.-- G.DRAGON은 팬심으로 봐도 때때로 기괴하고 무섭다는 의견도 많이 나오는 편.] 리듬게임 수록곡 중에서도 Ray of Illuminati라는, 대놓고 제목에 일루미나티가 들어가는 곡이 있다. 일루미나티 음모론자들은 연예인들은 음악 등의 대중매체를 통해 대중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사회를 타락시키려는 일루미나티들의 꼭두각시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노이즈 마케팅용으로 쓸 정도로 너무 잘 알려져있다(…)~~

일루미나티 음모론자들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 대통령, 엘리자베스 2세, 로스차일드 가문, 록펠러 가문, 예수회, 교황은 일루미나티의 충실한 꼭두각시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몇몇 정치인들이 아예 인간이 아닌 '렙탈리온'이라는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며, --고만해, 미친놈들아!-- 일루미나티가 베리칩을 통해 전세계 인구를 마인드 컨트롤하기 위해 베리칩을 이식하지 않으면 베리칩을 이식하지 않으면 사회활동이 제한되고, 오바마케어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2017년안에 베리칩을 이식하지 못하면 아예 수용소에 격리해서 처형한다는 말도 안되는 루머가 한국내에서만 퍼지고 있다. 오바마케어 떡밥이 한참이던 2009년~2012년 무렵부터 슬금슬금 떠오르기 시작한 루머로, 오바마케어가 정식으로 시행됐다고 기사가 뜨자마자 루머가 더더욱 스케일이 커졌다. 캐나다에선 미국보다 먼저 실행됬다는 주장도 있다. 정작 미국인과 캐나다인들에게 정부가 베리칩을 강제로 넣냐고 물어보면 무슨 개소리냐는 반응만 보이니 물어보거나 하지 말자.

특히 성결교회 소속의 유명 목사를 비롯하여 몇몇 신사도 운동 계열의 극단적 세대주의자들[* 이미 이단 선고를 받았을 수도 있고, 이단 선고를 받지 않고 정통교회 내부에서 이런 주장을 유포시키고 다닐 수도 있다.]이 이러한 음모론을 적극적으로 유포하고 이용하는 중이다. 이쪽의 주장에 의하면 노란 리본도 영적인 의미를 가진 배교행위이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도 일루미나티의 음모라고 하는 둥 그야말로 사회적인 이슈가 될 만한 것은 무조건 이쪽과 연관시키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신도들 간의 폐쇄적인 네트워크가 커지자 이러한 음모론에 대한 면역이 없는 고연배 세대들 사이에서 영향력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막상 하드코어한 개혁주의 노선([성서무오설|성경무오설]과 [예수천국 불신지옥|유일구원설]을 믿는)의 교단에서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단 선고를 내렸다. WCC를 반대하는 보수 교단인 예장합신 총회의 경우에는 2014년 교단 이단대책위원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등과 관련된 음모론을 기독교 종말론과 결부시키는 극단적 세대주의자들을 향해 이단 선고를 내렸다. 이는 8월에 이대위의 연구보고서를 통해 발표되었고, 9월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결의될 예정이다.# 합신 이대위는 "베리칩이 666 짐승의 표인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분명하게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지금까지 세계단일정부, 적그리스도의 예루살렘에서 통치, GPS전산통제시스템,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짐승의 표 666, 베리칩 등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모든 것은 조작된 것이고 가상 시나리오일 뿐 사실과 전혀 다를 뿐 아니라 성경해석도 극단적 세대주의자들이나 시한부 종말론자들이 긴박한 종말을 강조하기 위해 짜깁기 한 것이며 비정상적인 해석을 한 것이다. 따라서 단호하게 베리칩이 666 짐승의 표니 하는 거짓된 속임수에 넘어가서는 안될 것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하였다.[* 원래 이 보고서는 베리칩 666설에 관한 보고서였지만, 합신 교단에서는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관련 음모론까지 세트로 묶어서 이단 선고를 때렸다. 베리칩 666설은 2013년 합동 교단에서 공식적으로 이단 선고를 받았고, 같은 해 합신 총회에서는 1년간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이대위에서 연구를 해서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그 결과 베리칩 666설뿐만 아니라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관련 음모론까지 세트로 이단 딱지를 먹은 것이다.] 즉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관련 음모론은 정통 신학자들과 정통 교단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이단, 사이비 사상인 것이다. 예상과는 정반대로 성경무오설과 유일구원설에 철저하며 WCC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는 하드코어 개혁주의 교단일수록 이러한 음모론 떡밥은 단호하게 배격한다.

정말 연관이 있다면 사회적인 문제[* 이런 취지의 단체들은 애초에 행동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대중들은 그들의 행보를 전혀 눈치를 채지 못 하거나 설령 눈치챘다 하더라도 행동력의 부재 때문에 그들에게 아무 행위도 가할 수 없다. 이런 경우는 글자 그대로 그저 사회적인 문제에서 머문다.]에 속하겠지만, 관심끌기를 위해 이용되는 상태라면 오히려 단체 입장에서 쾌재를 부를 일이라는게 아이러니(…) --사람들은 내버려두면 알아서 더러워집니다.--

대중매체에서의 일루미나티

https://image.aladdin.co.kr/Community/mypaper/pimg_750268163206525.jpg 유명한 '일루미나티의 다이아몬드'. 앰비그램 아티스트인 존 랭던의 작품이다. 존 랭던은 댄 브라운의 아버지의 지인이었다. 댄 브라운은 그의 작품에 반해 여러가지 작업을 같이 했고 자신의 소설 천사와 악마에서 이런 앰비그램들의 디자인을 등장시키기도 했다. 댄 브라운의 시리즈물에 나오는 주인공 로버트 랭던 교수의 이름은 존 랭던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천사와 악마에서 일루미나티를 다루기는 했으나 18세기의 비밀결사가 아닌 16세기부터 존재한 과학자 집단으로 나온다. 자세한 것은 천사와 악마를 참조하자.

영화판인 <[툼 레이더#s-2|툼 레이더 1]>에서 악역으로 등장한다.

음모론 패러디

https://i.imgur.com/hXICyyh.png

https://i.imgur.com/Gp01QJ2.jpg

https://i.imgur.com/cmsXNAK.jpg ~~사실 일루미나티는 일루미나티였다~~

출처레딧의 /r/ilerminaty 게시판

영미권 인터넷 중 하나로 시도때도없이 등장하는 일루미나티 음모론을 패러디한 것. 삼각형 비슷한 모양을 두고 '일루미나티의 상징 전시안'이라고 주장하는 음모론 게시물들에서 유래한 것으로,[* 그런데 이 전시안은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프리메이슨의 상징이라면서 까였다.(...)] 일단 삼각형 비슷한게 보이기만 하면 1달러 지폐 뒷면의 전시안 피라미드를 갖다 붙이고 "일루미나티가 OO을 조종한다"는 류의 제목을 붙이는 게 기본. 여기서 포인트는 딱 봐도 삼각형+전시안인 것 보다 전혀 관련 없는 부분을 갖다가 삼각형이랑 강제로 연관짓는 것. 그리고 일부러 스펠링과 문법을 정신없이 틀리게 쓰는 건 기본이고 '일루미나티' 대신 'iluminate', 'aluminium', 'alumni'처럼 발음만 비슷한 단어를 쓰기도 한다.

~~이 문서도 일루미나티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

Warhammer 40,000의 우주에서 워프의 극에 달한 자

Illuminati.

일루미나티들은 강력한 wiki:"사이커(Warhammer 40,000)" 사이커들로, 워프의 위험성이나 공포, 워프 비스트(악마)들의 위협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자들이다.

보통 일루미나티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 한 번 워프에 사로잡혀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상태로 온몸이 찢겨 죽지 않고 운좋게 돌아오거나, 카오스 데몬에게 한 번 빙의되었다가 무사히 빙의에서 벗어나면 악마가 가진 워프의 지식을 알게되어 워프의 위험에서 자유로워진다고 한다. 말 그대로 깨달음을 얻은 자.

이들이 제창한 것이 바로 별의 아이(Star *****) 설로, 이것을 위해서는 센세이들을 이용, wiki:"황제(Warhammer 40,000)" 황제의 낡은 육신을 날려 버려야 새로운 윤회가 이루어진다고 믿고 있다. 사실상 wiki:"인류제국" 제국에서는 비밀결사 취급. 이들 중 소수는 블랙 라이브러리의 열람권을 가지고 있으며, 칼리두스 어쌔신의 창립에도 관여했다.

마블 코믹스의 단체

자세한건 일루미나티(마블 코믹스)로..

2를 토대로한 스티븐 잭슨 게임즈의 보드게임

https://1.bp.blogspot.com/-7TI3hEdYflc/UALOABdcSNI/AAAAAAAAIyk/P_inXtxNQ2A/s640/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5cc0597e701b755efb2286f8ec21ee62.jpg?width=800

[겁스], 먼치킨으로 유명한 스티븐 잭슨 게임즈의 작품.

스티븐 잭슨 게임즈다운 작품으로 유명한데 가격에 비해서 형편없는 컴포넌트를 지닌 점(진짜 A4지에 인쇄한듯한 카드와 하드보드지에 숫자만 적은듯한 돈. 가격을 생각하면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이 된다.) 딴지와 배신을 제외하면 게임이 종이만 남는 우정파괴 게임. 뜬 게임은 확장팩을 잔뜩 내놓는 회사답게 확장팩이 많다.

음모론에 등장하는 조직이 되어, 현실에 존재하는 조직(CIA, KGB, 총기협회 등)에 지배력을 뻗어가며 다른 조직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간의 동맹, 배신 등이 밥먹듯이 일어나며, 이로 인한 우정파괴가 심심찮게 발생한다. 자신의 선택한 조직의 승리조건을 만족하거나, 다른 승리조건을 만족하면 승리. 세계를 정복하는데 성공한 것이 된다.

일루미나티 카드 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음모론은 이 게임의 확장팩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이다. 국내에 들어오지도 않은 작품을 어떻게 알고 짜맞춘건지 신기할 따름.

|| 게임 목록 || || Illuminati (1983) || || Illuminati: Deluxe Edition (1987) || || Illuminati: New World Order (1995) || || Illuminati: Y2K (1999) || || Illuminati: Brainwash (2001) || || Illuminati: Crime Lords (2004) || || Illuminati: Bavarian Fire Drill (2007) ||

진하게 표시한 작품은 국내에 들어온 작품.

[모든 시리즈 총집합].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V8/XG2 수록곡

Illuminati ~光を求める者たち~. 공명의 함정이 가히 일루미나티급.

청의 엑소시스트에 등장한 계명결사

게헨나바알(팔후왕)중 서열 1위이자 사탄 다음가는 최고 권력자인 빛의 왕 루시퍼가 이끄는 조직. 자세한건 청의 엑소시스트/등장인물 일루미너티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