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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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편중된 관점)]

https://i.imgur.com/NWNrwQm.jpg ||페미니즘나치라는 욕을 먹는 것은 실제로 진영논리에 따라서 살인과 폭력을 정당화 하며 무고한 피해자의 고통에 '남녀계급 논리'를 들이대며 공감하지 못하는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Feminazi

극렬 또는 전투적 페미니스트의 행태를 1933년에서 1945년까지 독일을 지배하고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치 정권에 비유하여 만든 용어. Feminist와 Nazi를 조합하여 만든 합성어이다. 미국에서 왕왕 낙태의 허용을 나치의 홀로코스트에 비유하여 쓰곤 하는 것과 관련이 깊다.[* 나치를 지지하는 여성단체, 게이단체, 레즈비언단체 등 소수자 단체들도 있었다. 게르만 민족은 위대하고 게르만 여성도 위대해서 오랑캐(..) 남성들보다 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식으로 선동을 했다. 단순히 강자/약자, 소수자/다수자의 구도로만 세상을 분석하고 공부해 온 사람들은 이런 부분에 무지하거나 귀를 닫지만...]

[목차]

유래

1983년 미국의 정치평론가 밥 블랙(Bob Black)은 페미니즘이 일종의 파시즘이라고 언급하였다가 페미니스트 단체들에 의해 곤욕을 당했다. 그러나 페미니스트들이 드러내는 여성우월주의적인 견해와 남성에 대한 적개심, 역차별 조장에 대한 비판은 계속되어 왔다.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아빠 없는 아이 운동, 낙태 합법화 운동, 모계사회 정착 운동,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 구 질서를 권위주의로 몰아 비난하는 형태 등으로 미국과 프랑스 사회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이 나타났고, 이후 전투적 페미니즘, 남녀 역차별주의와 전체주의를 비교하려는 시도가 나타났다.

1992년 미국의 라디오 방송 진행자인 러시 림보(Rush Limbaugh)는 그의 저서에서 페미나치라는 용어를 직접적으로 사용하였다. 그는 낙태를 되도록 많이 허용하자고 주장하는 불특정 다수의 여성들을 지목할 때 이 용어를 동원하였으며 미국 내에 최대 25명의 진짜 페미나치들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낙태를 홀로코스트에 비유한 것.] 여성정책센터, 페미니스트 재단의 단체 조직원 및 낙태허용 입장의 운동단체인 여성생활행진 등의 회원 등을 페미나치로 지목하였다.

1994년 카밀 파일라(Camille Paglia)는 페미니스트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여론, 음반, 게임, 영화, 영상물 등에 대한 검열 정당화 및 목적 달성, 이견 분쇄를 위해 뇌물과 돈, 인사 개입, 압력, 성 로비 등의 각종 이권행사를 하는 형태를 파악하고 이들을 스탈린주의자라고 묘사, 비판했다.

이후 미국사회에 뜨거운 논쟁이 일다가 논쟁은 프랑스, 영국, 독일로 확산되었으며 2000년에 들어서 미국사회에서는 언론과 홍보물, 저서 등에 되도록 페미나치 용어 사용을 회피하였으나, 2003년 이후에 전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 나는 방송에서 몇 년째 안 쓰고 있는데 여전히 쓰이고 있거든, 안 그래? 왜 그런지 아니? 그 말이 맞고 또 정확하거든[* 원문: I haven't used that term on this program in years. But it still gets to 'em, doesn't it? And you know why? Because it's right. Because it's accurate.] >- 러시 림보, 2005년 다시 이 용어를 쓰겠다고 선언하며.

페미나치라는 표현의 사용에 대해

이러한 표현을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 우선 인지해야 할 부분은, 페미나치라는 단어가 꼴마초, 꼴통, 극우, 빨갱이 등과 마찬가지로 적대적 함의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상대에게 이러한 표현을 사용한다는 것은, 더이상 상대와 의미있는 의견교환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로 간주될 수 있다.

페미나치에 대해서 원론적으로 이해하던 바와 별개로, 현재 한국의 여러 관련 담론에서 이러한 표현의 대상은 다음과 같은 행태를 보이는 이들에게 주로 사용되고 있다.

* 잘못된 근거를 통한 논리적 비약이 심하다. 반대의견이나 주장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다.
* 반대의견을 내면 의견 자체에 반박하지 않고 차별이라고 뭉뚱그려서 비난한다.
* 성차별의 폐해를 공권력을 동원하여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역 성차별에 대해 이중잣대를 제시한다.

일단 첫 번째와 두 번째 주장은 모든 토론 불가능 집단에게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반응이다. 말하자면 원천 봉쇄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적대적 함의를 내포한 모든 집단들은 이러한 점에서 공통된 요소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페미나치에서 보다 중요한 부분은 세 번째와 네 번째 부분이다.

성 차별의 폐해를 공권력을 동원하여 막아야 한다는 주장은, 언뜻 듣기에 나쁘지 않은 것처럼 들릴지 몰라도 무분별한 공권력의 확대, 즉 경찰국가로 향하는 것을 옹호하는 발언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성 차별의 모든 측면이 법적으로 단정지어질 수 없는 것임을 생각하면 이 주장의 한계가 더욱 명확하다. 일례로 개인이 수치심을 느끼는 범위는 개인에 따라 몹시 다른데, 이에 대해 경직된 잣대를 작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 될 수 있다.

또한 페미나치라는 비판에 있어 중요한 네 번째 서술의 문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물론 어퍼머티브 액션의 예와 마찬가지로, 역차별을 도입하여 차별을 해소하려는 시도가 일부 기능함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사회 제도상에서 마련될 수 있는 방안의 일부일 뿐이며, 이마저도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여성이 지금까지 여러 분야에서 차별을 받아왔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역차별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 역시 사실이다. 자신의 정치적/사상적 성향으로 인해 어느 하나의 사실을 무시한다면, 잘못된 태도이다.

특히 한국에 있어 군대라는 특별한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에, 두 성별간에 서로 이해할 수 없는 피해에 대한 인식 차이가 커서 이러한 차별/역차별의 문제는 더욱 해결하기 어려운 것이 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인간은 타인이 느끼는 고통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신이 고통스럽다고 느끼는 만큼이나 타인도 고통스러울 수 있으며, 이를 자신의 잣대로 해석하려 하는 것은 잘못이다.

말하자면, 페미나치는 모든 페미니스트의 심리 하에 잠재하고 있는 일종의 위험 성향~~똘끼~~이라 할 만 하다. 이는 모든 종류의 주의주장이 빠질 수 있는 극단적 자기 보호에서 오는 오류의 일종이다.

일례로, 일본의 페미니스트인 우에노 치즈코의 경우를 들어보자.

우에노 치즈코 개인은 현재 한국의 주류 페미니스트와는 여러모로 주장에 차이가 있는 인물이다.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며, 포르노나 성산업에 대한 무차별적 금지가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 주장[*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참조. 제목과는 달리 여성혐오자에 대한 혐오(남혐)을 주장하는 책이 아니다!]하는 등, 적어도 대한민국 여가부의 입장과 비교하면 상당히 개방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물 조차도 페미나치로 인식될 수 있는 발언을 하곤 한다.

어떤 인터뷰에서 "여자는 시집 잘 가는 게 최고라고 저는 믿습니다"라는 견해에 대해 "독일에는 히틀러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하면 범죄행위를 구성합니다. (중략) 인종에 대해서는 허용되지 않는 것이 왜 여자에 대해서는 말해도 괜찮은 것입니까. 이것을 사상신조의 자유로 허용해도 좋은가 생각합니다"라고 주장하였던 것을 사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애초에 "여자는 시집 잘 가는게 최고라고 믿는다"는 견해는 여성이라는 생득적으로 결정된 집단의 전체의 최종 목표를 자기 마음대로 설정하려는, 매우 ~~꼴마초~~편향된 생각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고 해서 타인의 사상 신조에 대한 자유를 전체적으로 부정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적어도 이 지점에서, 그녀는 페미니스트와 페미나치 사이에 있는 선을 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녀의 모든 의견을 페미나치로 몰아 비난하는 것은, 마찬가지로 논리적 반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또한 우에노는 이러한 발언 외에도 남녀간 대결 구도에서 과격한 발언을 여럿 한 바 있다. "남자와는 정면으로 부딪치며 분노하면 저는 상대를 쳐부술 것입니다" 등등...그러나 상대가 먼저 어그로를 끈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발언을 그 자체만 놓고 판단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 그녀는 일본에서 가장 많은 공격을 받는 페미니스트인데, 특히 2ch 등에서 이러한 공격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공격의 원인은 주로 우에노가 위안부 강제 동원과 전시강간에 대한 문제를 가장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2ch 등의 일본 우익 집단 내에서 그녀를 공격하기 위해 그녀의 모든 인터뷰 발언을 해체했는데, 이 과정에서 한국에서도 과격한 페미니스트로 소개되는 경우가 있었다.]

한 한국 대학의 일부 '총여학생회' 역시 이런 성향을 띈다. 총여학생회 회장은 여학생들만의 투표로 뽑히는데, 이때문에 여학생과 남학생 모두에게 영향을 끼치는 학내 정책을 여성에게 편향되게 추진하는 경향이 짙다.[* 여학생 휴게실 확충을 주장하면서 남학생 휴게실 설치에는 반대하는 등.] 이외에도 여학생과 여성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각종 병크들을 저지르기도 하는데 경희대 총여학생회 사건이나 서울대 담배녀 사건이 대표적인 예이다.

페미나치 개념에 대한 찬반의견

러시 림보 이외에도 전투적 페미니즘과 전체주의를 비교하려는 시도를 하는 정치평론가들은 있었다. 1994년 카밀 파일라(Camille Paglia)는 전투적 페미니스트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검열 정당화 및 이견 분쇄를 위해 개입하는 행태를 이르러 스탈린주의라고 묘사했으며 일찌기 1983년에 정치평론가 밥 블랙(Bob Black)이 이미 극단적 페미니즘이 파시즘이나 마찬가지라고 에세이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https://i.imgur.com/RpXYdYn.jpg ||"페미나치" 당신의 성이 사람처럼 대해지길 바라는 것은 폴란드를 침공하는것이나 마찬가지랍니다.||

비판대상으로 지목된 페미니스트들의 반박도 있었다. 특히 전투적 페미니스트로 유명한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1996년에 발간한 저서에서 페미니스트들이 나치 강제수용소나 노역장 등에서 탄압받고 죽어간 사례가 많았기에 페미니스트를 나치에 비유하는 것은 억지주장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히틀러의 집권 후 헬레네 슈퇴커, 트루데 바이스-로즈마린, 클라라 체트킨 등이 망명하고 다른 페미니스트들이 강제수용소에서 살해당하는 등 독일 내 페미니스트들이 대규모로 탄압받은 것과 러시 림보가 낙태를 범죄로 규정한 것은 그 발상의 맥락이 같다고 비판했다.

물론 이것은 일종의 논리적 오류, 아니 그냥 개소리다. 과거 페미니즘이 나치에게 탄압을 받은 사실과 현재의 극단적 페미니즘이 나치즘의 형태를 띠고 있는 것은 서로 별개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냥 인지부조화다. 과거의 피해가 현재의 범죄를 정당화시키지 않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하게 비교하자면, 비슷한 입장인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게 행하는 행동을 비난 받으며 나치와 비교할 때 나치 피해자 운운한 것과 같다고 이해하면 된다. 기존 나치당은 이미 사멸했기 때문이다. 즉, 이들에게 더 이상 아무런 피해를 입히지 못한다. 현시점에서는 도리어 이들이 가해자의 입장인 이상, 당연하게도 해당 반박은 기본적으로 방향이 잘못되고 핀트가 엇나간 것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현재 미국 온라인에선 정말 심심하면 feminazi라는 단어를 찾아볼 수 있다. 대학교에서 성/여성학(gender/women's studies) 입문 수업이나 사회학 입문수업을 한번만 들어보면 정말 상식적인 말 정도를 해도, 4chan은 물론이고 reddit이나 9gag에서도 자주 들을 수 있다. 재미있는건 reddit이나 9gag정도 되면 정치적으로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포스팅이 자주 올라온다는것.

페미니즘 사회에 '남성 살해'가 과연 미친놈 취급 받는가는 의문스럽다. 실제로 남성을 살해시도한 페미니스트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몇몇 소수는 페미니즘 진영 내부에서 '영웅 취급'이나 (남성 위주 사회의) '희생자 취급'을 받는 경우가 보통이고, '미치광이'로 취급받고 무시당하거나 배척당하지는 않았다. 전투적 페미니즘에서 실제로 페미니즘을 이유로 일으킨 남성 살인사건을 옹호하는 경우는 비교적 흔히 있는 일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앤디 워홀을 살해하려 한 발레리 솔라나스(Valerie Solanas)가 있다. 자신의 저서 SCUM Manifesto에서 모든 남성성을 사회에서 제거할 것을 주장하고, 앤디 워홀을 총으로 쏴서 살인미수 사건을 일으킨 여성이다. 그녀는 워홀과 별다른 관계도 원한도 없었고, 편집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무고한 사람을 적대하여 살인을 저지르려 했다는 점에서 정상 참작의 여지가 거의 없다.

하지만 솔라나스는 '페미니즘 운동의 헤로인(a 'heroine' of the feminist movement)'으로 여겨졌고 '여권 향상의 챔피언(the first outstanding champion of women's rights)'으로 칭송받았다. 그다지 옹호적이지 않은 의견조차도, "어린시절부터 뿌리뽑힌 들풀처럼, 짓밟히고 거리에 팽개쳐졌던 솔라나스가 겨눈 총은, 어쩌면 그녀를 끊임없이 뒤흔들어 대던, 남성중심의 이 버거운 세상 전체를 향한 것이었으리라."[[1]] 정도로 그녀의 살인 범죄를 정당화 하고 있다. 좀 기름지게 표현했지만 이는 과거의 불행과 현재의 범죄라는, 교환되기 어려운 두 가지 사실을 교환하고자 하는 '레미제라블 콤플렉스'와 완전히 같은 소리다. 한 마디로 동정심 유발에 다를 바 아니다. --무슨 마약하셨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 또한, 이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여 살인 범죄를 극도로 미화한 '나는 앤디 워홀을 쏘았다.'라는 영화가 나왔는데, 듀나는 이를 '유쾌한 남성혐오'라고 평가하는 병크를 터뜨리기도 했다. [[2]] --듀나가 딱히 페미니즘 운동가이거나 평론가인건 아니지만--

페미니즘이 나치라고 욕을 먹는 이유는 실제로 진영논리에 따라서 살인과 폭력을 정당화 하며 무고한 피해자의 고통에 '남녀계급 논리'를 들이대며 공감하지 못하는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페미니즘 역시 적대심과 잔혹성이라는 인간성의 약점을 벗어날 수 없다는 점에서 반성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측면에서의 반성과 비판 의견은 그리 많지 않다.

한국에서 위에 든 경우의 아주 전형적인 사례가 발생했는데, 그것이 여성시대 오늘의유머 회원 성폭행 조작 사건이다. 성폭행 사건을 빌미로 자신들의 오류에 남녀계급 논리를 도입하려는 시도, 피해자의 인권보다 자신들의 진영논리 수호를 우선시하는 행위 등이 그것이다.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여성시대 회원들은 차분한 논리로 대응하기보다는 감정적이고 성급한 모습을 보여줬다. 성폭행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시비를 따지지 못하고 그대로 수용해버린 것.

'듀나 게시판'의 유저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한다. 무조건적인 여성우월주의, 남성에 대한 극단적인 혐오감, 기독교에 대한 극단적인 혐오감[* 모든 기독교도인은 미친 사람이며 종교는 절대악이라는게 그들의 주장이다. 다만, 반기독교라고 해서 모두 다 페미나치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페미나치와 정반대인 성향도 심심치 않게 있다.], 똑같은 사건에 대해 남성과 여성에 대한 이중잣대, 극단적인 피해의식, 자신들의 주장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사람들에 대해 가해지는 엄청난 언어적, 물리적 폭력,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것, 비이성적인 언행 등등...실제로 이 사이트에서 심심찮게 올라오는 글들이 이런 내용들이 많았다. 자세한 내용은 듀나 게시판 참조.

관련 항목, 인물 및 사건

* 페미니즘
* 쉐미니즘
* 나치
* 극과 극은 통한다
* 러시 림보
* 서울대 담배녀 사건[* 무고죄의 범죄행위다.]
* 경희대 총여학생회 사건[* 무고죄의 범죄행위다.]
* 팀 헌트 경 여성비하 모함사건[* 무고죄의 범죄행위다.]
* 퀸스피러시[*  서울대 담배녀 사건, 경희대 총여학생회 사건, 팀 헌트 경 여성비하 모함사건과 함께 무고한 사람의 인생을 나락으로 이끌고는 그 책임을 회피하는 '국내, 외 페미나치'의 행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 발레리 솔라나스앤디 워홀 피습 옹호 사건
* 아니타 사키시안
* 여성부 --악의 축--
* 여성시대[* 사실상 페미나치보다 더 악랄하다고 욕을 먹는 단체다.]
* 메르스 갤러리[* [성별에 따라 편파적으로 평가하는 의견. #39와 #48에 주목] 극단적인 페미나치즘으로 볼 수 있다.]
* 메갈리아[* 메르스 갤러리가 분리된 사이트다.]-페미나치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집단.
* 페페페
* SJW

분류:페미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