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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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ate:2차 대전 양대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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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본천조국의 싸움

해전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 전쟁

계란으로 바위치기

벨런스의 병신성

Template:병림픽 고양이가 사자를 공격한 역사상 최대의 밸런스 병신 전쟁

ㄴ그 정도 격차의 전쟁은 고대부터 빈번했다. 스페인이나 필리핀 따위도 천조국이랑 싸운 적이 있는데

ㄴ여기서 스페인이나 필리핀보다 못한 좆본헬국 따위가 미국을 공격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

ㄴ 필리핀은 식민지 될려고하니까 저항한거고 병신인가 선빵이랑다르지 그리고 스페인은 남미 다 먹은 제국이었고

ㄴ 그건 아니지, 당시 쪽본헬은 해군 2위였음, 실제로도 사보섬 해전, 타시피롱가 해전, 소미드웨이 해전 같은 사례도 있고

Template:영뽕Template:미뽕 사실 2차머전 당시 쪽본해군력은 3위다.
배박이와 일뽕들이 은근히 홍차국을 깍아내리고 쪽뽄을 띄우려는 경향이 있는데 홍차도 천조보단 함이 구식화 되었지만 여전히 수평선을 함선으로 도배하는게 가능한 나라였다. 아 물론 국력이야 피폐해졌지만 그래도 영궈에겐 천조가 있고 그 국력이나 공업력은 당시엔 일본보단 훨씬 나았다. 물론 나치 때문에 손발이 꼼짝없이 유럽에 묶인채로 똥양함머가...

  • 1위는 갓천조로. 좆본국이 진주만에서 주저앉혀놨다지만 대전말에 수리와 개장 끝내서 복귀한 14인치 구식전함 13척을 빼더라도16인치 전함만 2차대전중 사우스 다코타급4척 워싱턴급 2척 아이오아급 4척이었다. 16인치 포만 무려 90문이네? 우와아아아앙?
  • 그 다음은 왕년의 머장이었던 홍차가 2위를 차지하는데 비록 구식이라도 15인치 QE급 6척, R급 6척 리나운급2척 후드 1척에 16인치 넬슨급 2척에다 KGV급 5척이다 우와아아앙? 근데 문제는 머공황 크리+독궈랑 투닥투닥 한다고 태평양에 못오잖아? 그나마도 똥양함머 날려먹고 개 쪽팔았다.
  • 결국 태평양에서 쪽본을 상대해야 하는 연합국은 천조 혼자만 남는다는 겨론이 나오는데 이미 천조 혼자서도 충분하다.그리고 역사가 증명했다.

Template:일뽕

는 개뿔 항모 수로 봐야지 무슨 깡통전함 수로 보냐? 말레이 해전만 해도 항모 2척으로 전함 2척 노뎀 학살했는데?

캬 시발 말레이에서 털리고 캐롤라인에서 털리고 동남아에서까지 털린 영국 해적때들 자위질에 부랄을 딱! 치고 갑니다.

ㄴ그거야 좇본이 전함을 잘 처잡아서 갑자기 항모가 뜬거고. 계전초엔 좇본도 한머결전으로 전함을 전함으로 때려잡고 그전에 영미 해군력 축차 소모시킨다는 점강구축전략이란게 있었다. 항모 중요성이 뜬 시점엔 이미 천조가 일주일에 한척씩 뽑는때였으니 의미있나? 왜 시나노라도 가지고 오시게?

ㄴ 천조야 당연히 씹넘사니 제외지, 왜 영국VS일본에 천조국이 끼어드냐? 글고 진주만공습이 41년이고 그 카사블랑카급은 네입쉽이 43년 6월에 진수했는데?

ㄴ여기서 정리해준다.전함세력은 음쓰국이 우위였고 항모는 일본이 우위였다.당장 음쓰 주력항모 일러스트리어스급 함재기 수 생각해보면 답 나온다. 하지만 그 당시 해전 주도권은 항모가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은 다들 알겠지?

ㄴ 추가설명하자면 그리고 영국 항모는 대함 능력이 일본 항모에 비해 심각히 떨어진다. 영국 해군 주력 함상급폭기인 블랙번 스쿠아&블랙번 록은 30년대에 만들어진 퇴물에다가 수량이 도합 300대 남짓밖에 없었다. 그리고 페어리 바리쿠다 역시 수량은 많았지만 텐잔이나 돈틀리스와 비교하면 그냥 종이비행기였고, 심지어 함재기도 아니고 육상기지용이라 원정에는 무용지물이었다. 결국 영국 해군의 선택지는 타란토 공습 때 써먹은 복엽뇌격기 소드피쉬... 일본 해군의 대공이 아무리 병신같아도(실은 항모 다 털려서 제공권 잃어버려서 그런 거지 딱히 나쁘지는 않았다.) 소드피쉬 따위 목재기는 그냥 학살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다면 제공권 장악은 할 수 있느냐? 하고 물어본다면 그것도 대답은 NO. 허리케인과 스핏파이어를 소량만, 그것도 각각 41년과 42년에 일본군이 A6M과 A6M5를 비슷한 시기에 굴리고 있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수적으로 학살해버릴 수 있었다. 그리고 유럽 해양의 주인이 결정된 43년 이후에는 아예 신형전투기를 뽑지 않았다. 고작 크릭스마리네나 레지아 마리나 따위나 상대하고 있었던 영국 해군은 도태되고 있었던 거다.

ㄴㅈㄹ 근데 일본의 군사 기술력은 막상 전쟁 끝나고 실상을 조사하니까 왜, 그 모양이었냐?

ㄴ ? 뭔 개소리? 로열 마린 말하고 있는데 일본이 왜 나오냐?

ㄴ로열 네이비 아니냐?

Template:양비론

사실 둘다 거기서 거기다.

개요

정신나간 좆본제국이 여러가지 이유로 천조국이 석유를 안주자 소련에게서 석유를 거래하다가 그것마저 일본의 침략형 경제를 버텨내기엔 역부족이었던지라

  • 천조국은 소싯적에 짱깨시장 진출을 노리고 그 발판으로 필리핀을 먹었을 정도로 짱개시장을 매의 눈으로 응시하는 중이었다.

근데 눈치없게 좆본이 짱개에 발을 턱하니 올려놓은거(중일전쟁) 당근 천조가 빡칠수 밖에

  • 좆본은 고철수입의 머부분을 천조국에 의존하고 있었다. 그래서 천조국은 일단 고철수출을 중단한다.
  • 그러나 좇본은 아따 그까짓 고철좀 없음 뭐 어떻냥께? 를 외치며 중국 침공을 ㄱㄱ씽한다.
  • 그러나 좆본은 석유수입의 머부분을 천조국과 영령 인도에서 충당하고 있었다. 천조가 ABCD 포위망을 가동시키고 석유를 끊는다.
  • 천조국이 좆본의 폭력성을 검증코자 실시한 석유금수조치는 효과가 있었다. 문제는 좆본이 천조가 중국에서 손떼고 나와라고 해서 그럴놈들이 아니란거.

이렇게 되어 이판사판 공사판으로진주만 선빵을 쳐서 천조국이 선전 포고하며 전쟁이 시작되었다.

진주만 공습

사실 아래에도 보이듯이, 소싯쩍엔 홍차제국 과 영일동맹을 맺었고 천조가 포츠머스 조약을 주선하는등 좆본과는 사이가 그리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밀월관계도 1차머전을 거치면서 1920년대에 깨지게 되고 이후 천조는 좆본을 잠재적 적국으로 설정하였고 30년대에 머공황이 터지고 극동에 유럽열강들이 손쓸 여유가 없자 좆본이 미쳐 날뛰기 시작하자 천조국은 좆본이 설치는 것을 굉장히 고깝게 본고 있었고 좇본도 천조국을 잠재적국으로 삼고 필리핀이나 마리아나 쪽에서 함대결전으로 결판을 짓는다는 구상을 하고 있었다.

야마모토 이소로쿠 머장은 헬국어로 읽으면 산본 오십륙 인데 아버지 힘이 장사라서 56살에 자식을 봤다고 그래 지어줬다 카더라.
이 양반 지론이 전쟁을 끝내려면 워싱턴의 백악관까지 쳐들어가서 담판을 지어야 한다고 말해서 어그로를 끌었지만 실제로 천조국의 더러운 쇼미더 머니를 가장 잘 이해하는 자였다.

1941년 12월 7일 작전날짜가 잡혔다. 하지만 이때 쪽본군은 쪽본군 답지 않게 철통 보안을 자랑했으나 리하르트 조르게를 비록한 간첩들의 노력과 사소한 보안누설로 시시각각 연합으로 작전날짜와 장소가 전해지고 있었지만 놀랍게도 미국은 멍떼리고 있었다.

  • 진주만은 얕어서 어뢰가 다닐 바다가 아니다.
  • 쪽빠리 따위가 감히 우리 갓천조를 어찌 넘볼쏘냐? 걔들이 여까지 올수나 있낰ㅋㅋㅋ
  • 쪽빠리는 눈이 병신이라서 뱅기도 잘몰지 못한다.
  • 저새끼들 마리아나나 필리핀으로 갈려는거 일부러 우리 속일려고 뺑끼까는거 아님?

등등 해괴한 논리를 동원해 그럴리가 없다며 아몰랑을 시전했다. 당연히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좆본 따위가 천조국을 공격할 리가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머가는 인명피해의 관점에서 혹독했다.

실제로 진주만 공습하러 가다가 협상 타결되면 돌아오라고 야마모토 머장이 시켜놨다. 근데 물론 협상따위 타결하면 우리의 좆본일리가 없다. 물론 그딴거 없었다. 오히려 본국에서 전송된 암호전문 해독이 늦어져서 선전포고 마저 늦어져 버렸다.

  • 우익들의 만년떡밥인 헐 노트의 주인공인 당시 외상 코델 헐은 뒷북치는 일본머사를 존나게 불쾌하게 여기면서 일본머사보고 꺼져라고 했다고 한다.
  • 좆본은 천조와 함께 홍차도 역시 선전포고 없이 기습공격 했는데 처가 일곱명이라는 처칠수상이 일본머사를 호출해 국제관례란 지키라고 있는거다. 이렇게 머 놓고 어기면 재미없다. 는 식으로 말했다고 한다. 엥 천하의 그 처칠이? 님 남말할 처지임?

이소로쿠는 갓천조가 부릉부릉 땅크땅크 하면서 시동을 걸면 연합의 스팀롤러가 될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진주만 공습이 성공했음에도 우리 잠자는 사자 건드린거 아님? 이라며 걱정했다. 앞으로 어쩔꺼냐는 기자들 질문에도 협상을 유리하게 빨리 맺기 위해 노력해야겠지? 라는 식으로 답했다만 군부는 초반의 성공에 취해서 그만....

  • 피해는 애리조나와 웨스트버지니아 격침, 착저 유타와 오클라호마는 전복, 캘리포니아는 침수되어 좌초
  • 근데 결국 분노한 천조는 애리조나처럼 더이상 못쓸얘들 빼고 모조리 바다바닥에서 예토전생 시켜서 대전말 꽃단장을 시켜 일본군을 열씨미 조졌다.
결국 진주만 공습의 가치는 미국얘들 정신못차리게 해놓고 그 시간동안 최대한 많이 땅을 따먹어 미국얘들이 씁 어쩔수 없네. 라고 만드는게 최선이었다만...그렇게 될리가?
  • 유럽전쟁에 궃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아몰랑. 난 고립주의 할거얌 을 외치던 미국인들의 항전의지에 불을 지르고 기름을 뿌리고 신나를 바르고 말았다, 결과는 도쿄 통구이, 히로시마 숯불구이, 나가사키 불짬뽕.
  • 근데 나구모가 그렇게 애타게 찾았던 항모는 한척도 못뿌쒔다. 참고로 간발의 차로 화를 면하고 진주만이 통구이가 되었을때 돌아왔던 할시는 쪽본어는 지옥의 언어가 되게 만들어 주겠다고 분기탱천했다고 전해진다.
  • 그리고 결정적으로 진주만의 유류고를 못 뿌쉈다. 유류고 까지 뿌쒔다면 일본이 생각한 시나리오까진 못가더라도 최소한 미국이 정신차릴때까지 시간을 더 벌수는 있었을 것이다. 아마도, 하지만 실제로 전력을 다하고 있지 않았던 미국이 국력을 더 동원했을 가능성이 있어서 그건 모른다.

진주만 이후

초반엔 잘 싸웠다. 진주만 선빵으로 전함들 꽤 많이 뽀겠고, 미해군이 정신없어 하는 타이밍에 전함 몇대, 항모 몇대까지 전투불능 만들면서 상당히 선방했다.

그런데 그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설사 초반에 미국 항공모함 다 때려잡고 센프란시스코 앞바다 까지 기어들어갔더라도 아무 의미가 없다.

니가 임요환 컨트롤로 멀티 몇개에 섬멀티 다 먹었다 치자. 하지만 적이 show me the money를 100번 친 상태에서 본진 팩토리 100개를 동시에 돌리면 그게 큰 의미가 있을까???

니가 뽑는 병력이 인구 200 꽉 채우고 유닛 조합을 완성했다 치자. 그런데 적군이 말이다 교전때 마다 탱크 100대가 동시에 온다면? 교전때 마다 레이스 100대가 동시에 출격한다면? 교전때 마다 마린 1000기가 동시 출격해온다면? 교전때 마다 배틀쿠르저가 20대씩 계속 충원된다면???

게임 하고 싶겠는가?

인간은 할 수 있는일과 할 수 없는일이 있다. 미국과 싸워 이기겠다는건 할 수 없는일인 것이다.

실제로 미국은 월단위로 정규 항모를 찍어냈고 그 진주만에 주저앉힌 전함들중 써먹을수 있는건 죄다 물빼고 수리하고 개장까지 해서 머전말까지 투입시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그리고 전력과 국력을 유럽전선까지 나눠나야 했는데도 저랬다. 말 그대로 천조국은 수평선을 미국함선으로 도배해 버리는게 가능한 나라였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쪽본놈들은

  • 쪽본은 건국이래 한번도 외세에 침입당하지안은 신국이라며 안심
  • 영미놈들 정신력은 ㅄ이고 나약해서 한대 툭 쳐서 긁어만 주면 울며불며 살려달라고 빌것이라고 오판
  • 패배나 패전한다는 시나리오따윈 절때 생각조차 안음. 답이없다. 심지어 시뮬레이션 전투중에 격침뜨면
    일본은 신국운운하면서 그럴리 없다며 다시 부활시켜 어떻게든 일본군이 이기게 만듦.
  • 함대결전이란 단타전으로 승부를 결정짓는다는 오묘한 사상때문에 예비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개전당시 유류비축분은 1년치임. 답이???
반면 천조국은 일본과 달리 예비가 넘치다 못해 다른 엽합국에게 퍼주고 있었다. 야마모토:텍사스의 유전, 디트로이트의 공장들 돌아가면 우린 끝임 ^오^
  • 보급마저도 안일함의 극치:보급? 엥? 일본인은 초식동물 아니냐? 풀 뜯어먹으며 진군~
  • 해군이랑 육군이랑 따로놈: 일본은 두개의 나라가 있는데 그게 일본육군과 해군-일본주재 외교관의 본국전송문

이쯤되면 지들이 이길거라고 생각한 좇본놈들이 불쌍해질 지경...ㅠ

결국 미드웨이랑 필리핀 해,이오지마,과달카날 그리고 오키나와에서 섬숭이들이 좆발리다가 도쿄 대공습 덕분에 최초의 도쿄핫을 찍고 B-29 폭격기인 에놀라 게이에게 2번의 방사능 불을 맞고 노릇노릇한 통구이가 되서 섬숭이 천황이 항복해서 끝났다.

덕분에 지옥불반도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 독립을 맞이했다. 좆본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이때 물고기 나이트클럽이 된 자기네 배들을 가지고 쓰레기를 만들었다. 엄밀히 말하면 유키카제는 물고기가 아닌 섬짱개들 나이트클럽이었다가 스크랩됬지만.

근데 흑노 농장주 새끼들은 진주만 처맞은 걸로 분개할 자격없다.

지들이 동아시아 분탕치러와서 어찌어찌하다보니 일이 커진 거니까 자업자득일 뿐이다. 러일전쟁에서도 일본 전쟁 자금 대주고, 협상 중재해주고(사실 말이 협상 중재지, 잉궈랑 손잡고 러시아 공갈쳐줬다.), 조선의 뒷구멍 터널 개통까지 적극찬성해준 새끼들이 양키들이다. 좆본 개씨발놈.

기무라-테프트 협정 자체가 양키가 필리핀먹고 좇본이 조선을 먹는다는 거였다. 결국 그놈이 그놈

ㄴ 원래 국제정세란게 냉혹한거다 꼬우면 강해야지 ㅉㅉ

ㄴ 그거슨 군밤왕이 국제 왕따인 러시아랑 좇목하다가 러시아마저 폭파되자 미영일 삼국한테 갈린거라고 보면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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